
1. 납치된 후우카를 납치하기 위해 달려온 미식연과 감동의 재회를 하는 후우카

2. 아하하... 여기서는 보스 등장~ 같은 느낌일까요?


3. 색채의 정체가 다른 세계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던져진 섬광탄의 색이라는 것을 깨달은 레이사
이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신이 뭐였음?

1. 납치된 후우카를 납치하기 위해 달려온 미식연과 감동의 재회를 하는 후우카

2. 아하하... 여기서는 보스 등장~ 같은 느낌일까요?


3. 색채의 정체가 다른 세계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던져진 섬광탄의 색이라는 것을 깨달은 레이사
이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신이 뭐였음?
주딱 라크쉬르 실패하고, 주딱 못때고 다시 앉을 때 조금 슬프더라.
주딱 라크쉬르 실패하고, 주딱 못때고 다시 앉을 때 조금 슬프더라.
역시 파우스트 등장신이 고트지.
최종장에서 파랑머리 아로나가 우리 아로나보다 멍청하길래 좀 웃겼음
뭐지 아로나야 내가 보고 있는게 이상한데 색체에 내가 침식당하고 있는거니?
슈가러시 라이브에 난입해
왠 고양이가 베이스를 훔쳐갈 땐
가슴이 두근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