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아빠 옆에 있던 말 귀신
주인공 엄마가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가 수호령으로 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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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강아지가 저런모양이....
프랑소와 강하더라 최근 나오는 4명이랑 비등할듯
미소가 아름다운 프랑소와 (치와와)
역시 프랑소와야
프링소와는 어쩌다 악령처럼 변한 걸까..
잘 해결됨 한번 보셈 ㅋㅋㅋㅋㅋ
프랑소와 강하더라 최근 나오는 4명이랑 비등할듯
어쩌다 강아지가 저런모양이....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그랬데
키울때부터 개가 아니었던거지
미소가 아름다운 프랑소와 (치와와)
치와와라서 그런거구나...
뭘 어떻게해야 치와와가 저지경이됨ㅋㅋㅋㅋ
치와와면 충분히 저렇게 될수있지
역시 프랑소와야
크툴루아가씨랑은 어케됨
잘 해결됨 한번 보셈 ㅋㅋㅋㅋㅋ
크툴루 아가씨도 본인이 크툴루라기보단
수호령이 크툴루로 붙은 느낌
프링소와는 어쩌다 악령처럼 변한 걸까..
말풍선 보면 악귀 악령류는 맞는것 같던데 ㅋㅋㅋ
치와와는 원래 저래
아빠귀신이 갑자기 젊어진거같은데
어떤 견생을 살았길래 와꾸가...
강아라고 하니까 아 치와와구나 싶음
만화이름 뭐였지?
보이는 여고생
핸리 존스 2세 : 인디아나? 그거 어릴때 기르던 개 이름이잖아요 아빠!
프랑소와 역시 귀엽군
Boy↗는 여고생 잼나지.
귀신들이 흉참하게 생겼을 수록 그렇게 나쁜 놈이 아닌 것이 잼난 세계관. ㅋ
진짜로 수호령이였네...
하는행적보면 악귀라기보단 진짜 집지키는 수호령중 탑급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