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열받네
일반인 운운하면서 저런 감성 씹덕감성이라고 다 쳐낸거잖아 지들이 이해 못해서
근데 그 갓반인 들도
도깨비 (드라마) 라는 로맨스 판타지 충분히 좋아하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 같은걸로도 감동받고 그 그리워하는 감성도 충분히 느끼는데
내 머릿속의 지우개 같은것도 남녀 안가리고 눈물 짜내는데
결국 그걸 나(주인공) 의 희생으로 돌릴 수 있다는 설정 진짜 미쳤는 줄 알았다.
근데 그걸 씹덕감성인지 루프물 이해 못함인지
헛소리하면서 쳐냈다는거잖아
니들 진짜 어디서 시나리오 쓰고 글 줄 좀 쓴다고 떠벌리지 마라
유치하든 코믹하든 문장 자체가 아직 완성이 덜 됬든
그 감정선을 만들어내야 작가지...
니들이 뭘 했어 대체 지금 카제나의 스토리에서
무슨 감정선이 있냐고 대체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