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09237
군필자 의문의 성범죄자행...jpg
.
- 군필자 의문의 성범죄자행...jpg [46]
- 밥좀주세여 | 2018/02/09 14:06 | 2450
- 일베들이 생각하는 '신념' [47]
- 마가린 대첩 | 2018/02/09 14:02 | 3462
- 딸사진 인증 [9]
- 악마도리/(--)/ | 2018/02/09 14:02 | 4786
- 흔한 엄마.gif [11]
- ClassicLens | 2018/02/09 14:00 | 5516
- 부자인증.jpg [13]
- ClassicLens | 2018/02/09 13:57 | 3449
- 검은 조직의 정체 [20]
- 미친우는토끼 | 2018/02/09 13:56 | 3233
- 저도 딸사진 갑니다아 [9]
- Jaime_jin | 2018/02/09 13:55 | 5458
- gr2 사용중이신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4]
- lifenstory | 2018/02/09 13:54 | 3853
- 루리웹이 원하는 갓 과금정책을 가진겜 [23]
- cataria | 2018/02/09 13:52 | 2904
- 첫 컷을 아내에게.. [51]
- 하늘나그네™ | 2018/02/09 13:51 | 3548
- [소녀전선] 스파즈 [11]
- バナ-ジ ・リンクス | 2018/02/09 13:50 | 3510
- 이정도면 부자?.jpg [8]
- ClassicLens | 2018/02/09 13:49 | 2287
- 엄마가 큰맘먹고 사주셨스나 역대급 무쓸모.jpg [17]
- ClassicLens | 2018/02/09 13:46 | 4462
- 루리웹에서 ㅇㅂㅊ을 받아 들일 수 없는 이유 [42]
- 긔엽긔저글링 | 2018/02/09 13:46 | 5044
- 올림푸스님.. [5]
- LEQUOIA | 2018/02/09 13:44 | 5612
글을 읽어도 무슨뜻인지 모르겟네...
분명히 한글인데...
엌...나도 비 양심적인 성구매자?
왜때문에?
저기서 말하는 양심적 병역거부라는건
양심. 그러니까 스스로의 가치관에 따라서 병역을 거부하는 경우를 말하는거에요
사회적통념처럼 사회적으로 협의된 이유가 아니라 본인의 가치관이나 종교관에 따라서 병역을 거부한다는거죠
그러니까 그거랑, 군필자들이 비양심이되는거랑은 전혀. 1도 관계가 없는 문제입니다.
군필자들은 양심적병역참여자 정도가 되는거겠죠
이상한 이분법으로 말도안되는 궤변은 하지 맙시다.
그냥 양심적병역거부라는 용어를 좀 바꾸면 안되나 ㅡㅡ
올해 들어 가장 참신한 개소리네요
여기서 양심이 그양심이 아닐텐데...
이문제는 일반적인 병역면탈과는 다른 문제임.
병역은 이나라에서 국민으로서 자유와 권리를 누리기위해 반드시 이행해야하는 의무중 하나입니다
그게 회사생활의 되도안한 예시와 비교할바가 아니죠
또 종교나 신념에 따라 이행할수 없다면 법에서 명시하는 처벌을 받으면 됩니다. 거부할수밖에 없을정도로 신념과 양심이 확고하다면 법에 따른 처벌정도는 충분히 감내할수 있지 않나요?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해 달라면 양심적 납세거부는요? 남녀문제로 확대하고 싶지 않지만 본문의 여성은 헌법으로는 자신에게 부과되었지만 하위법으로 면제된 병역이란 의무가 살면서 한번도 그 무게를 느껴보지도 못해으니 가볍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저 사람도 학창시절 돌아가면 청소당번 할때 누군가 자신은 양심적으로 당번을 거부하겠다고 하면 인정할까요?
그럼 종교나 기타 양심적 이유로 병역 거부하는 남자들은 대체복무하고 부족한 병역자원을 채우기 위해 특별한 양심적 충돌이 없는 여성을 징집하면 되는데. 간단한데...
유년시절 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여호와의 증인 종교활동을 계속했다는게 확인돼서 무죄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요
권리가 먼저인가 의무가 먼저인가 종교의 자유를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가 국방의 의무가 이렇게 천시 받아야 하는가 참 국가가 유지되는게 신기할 따름
진짜 한국 역사상 ㅁㅊㄴ들이 가장 크게 날뛰는 시대가 온듯.
으르렁! 컹! 컹!
다른 건 모르겠고 누군가의 뇌가 다른 친구들 양심이나 논리 등과 같이 가출한 건 알겠다.
이런 머리 텅텅 빈 애들은 자기들 때문에 성평등운동 전체가 욕 먹는걸... 당연히 모르겠지 모르니까 저 짓 하지...
이나라 모든 남자가 양심적으로 병역 거부하면
저런 댓글 달았던 우동사리들이 북쪽 빨갱이 새끼들 한테 어떤일을 당할지 쓰시요
(feat 1944년 배를린 참조.)
도대체 뭐라는거지...?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책이나... 일차적으로는 그냥 군대 개선이 정말 시급한 상황입니다.
내가 고생했으니 너도 똑같이 고생해야 한다는 보상심리로 대하는 건 많이 이상하고..
아마 양심적 병역거부자라면 여호와의 증인이 많을텐데 저도.. 이해는 가지 않지만 아마 부모 밑에서 그렇게 평생을 자랐을테니 거부하는것도 조금은 이해를 합니다.
여담이지만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아니라, 그냥 군대가기가 정말 싫은 사람이어도 그 거부감을 넘어서는 보상과 대우를 해준다면 괜찮을텐데... 한국 군대는 몸 건강히 오면 행운일 정도로 좇같은 곳이죠... 별로 기대는 안하지만 문재인 정부때 좀 갈아엎었으면 좋겠습니다.
종교적 양심거부
페미는 볼수록 지능의 문제가 맞는것같음.. 근데 양심적병역거부가 무죄면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하고 안가면 되나요? 남성만 복무하는것도 합헌, 병역거부 처벌도 합헌인데다 아직 대체복무제도 도입 안되어있는데..
뇌가 느려지는 기분이다
헐 진정한 빨갱이다.
http://www.dogdrip.net/153562450
솔직히 양심이란 소리 아무대나 막 갖다 붙이지 않았으면...
방관? 그동안 싸워온건 전부 헛짓이었나? 커뮤니티뿐 아니라 게임하다가도 버러지들 보이면 다 죽이고 게임 시작했는데 월탱하다가 대기시간에 광주가 어쩌니 전땅끄가 어쩌니 시부리는 넘 KV-2 고폭으로 뒷통수 후려갈기니까 한방에 유폭나서 죽고 같은편이랑 상대편에서 잘했다고 그러고 그랬는데 이야 즤들한테 불리한건 싸그리 잊어버리는구나
저게 무슨 괴논리?
그럼 의무가 아니어도 지원해서 가는 분들이나, 외국 시민권자지만 군대를 지원하는 분들은 자발적 성구매자임?
자발적 성구매자? 말이 말같은 소리를 해야 말인가보다 할텐데.
저게 과연 여권 신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하는건가?
벌 주지 말고, 대체복무 시키세요...그게 맞습니다.
전방에 지뢰제거 작업에 투입하는건 어떨까요? 사람 살리는 일이니, 괜찮을 겁니다. 총만 안들면 되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분쟁지역에 구호요원으로 3년정도 보내는건 어떨까요?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마져도 거부하면, 그냥 무임승차하는 쓰레기죠.
남초사이트가 방관하고 일베와 궤를 같이 했다면 홍씨성을 가지신 분의 정부가 지금 있겠죠?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의무실이나, 공병대, 취사병 등을 보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집총 거부하는 대신에, 1년 연장 근무 시키면 될 것 같은데..
진심 인간쓰레기년들...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게 군대 안가는 대신 섬노가다 5년을 제안하면 어떨까요?
주말에는 쉬고, 주5일, 주40시간 근무로 결근시 전역일에 추가하면 왠만한 가짜들은 거의 다 제껴질 것 같은데
양심적 병역거부 허용해주면 "양심적 국방비 납세 거부" 도 허용해줘야한다는 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 고문관은 안받아
ㅎㅎ 워마드가 멀티친거지 뭐.. 뭘 아니라고..
핵소고지 보면 총만 들기 싫어할 뿐 스스로 자원입대까지 해서 총을 안 쓰는 한도 안에서 할 수 있는일 다 하던데...
그런 식으로라도 복무할 의도가 있는라면 병역거부말고 집총거부라고 해야하지않을까 싶네요
남자들도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공동체를 위해 희생한 개인에게 아무런 보상을 하지 않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구매를 했네...
공창제나 시행해줬으면 좋겠다
사람을 죽이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죠..
그러나 사람을 죽이는 훈련을 하는곳이 군대입니다..
왜 그럴까요? 내가 죽이지 않으면 내가족이 죽기때문입니다.
그것을 대체할 만한 수단이 없기 때문이죠.. 양심이니 뭐니를 운운하기 이전에.. 그 의무를 다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있어야겠죠..
제도의 문제점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것때문에 기피자들의 면제부가 될 수는 없습니다.
내가 돈벌어 내가 쓴다고 세금 안낼 수 있나요? 사회가 구성되고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간다면 하기 싫어도 할 수밖에 없는일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걸 의무라고 하는겁니다.. 제도권도 좀 유연하게 받아들일 필요도 있구요..
지금이야 전쟁에 대한 위협에 대해 무감각하다보니 이런저런 말이 많겠지만.. 자기나라는 자기가 지켜야죠..
자기와 자기 가족을 남이 지켜주길 바란다면 그것이야말로 양심불량이라고 하겠습니다..
갑자기 왜 유언비어가 도냐? 일베를 위해서 우리 바보가 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단짠맛을 빼고 먹고 싶나?
댓글들을 보니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것 같은데,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이 바라는건 대체복무제 도입이에요. 작년에 대제복무제 법안 발의 됐다는건 기사로 봤는데 정확하게 진행사항은 모르겠으나 그 내용을 살펴보면 기간도 현역 병사의 1.5배이고 군대와 마찬가지로 합숙근무를 하며 중증장애인 수발, 치매노인 돌봄 등 사회 복지, 보건의료, 재난 복구구호 분야에서 신체적정신적 난이도가 높은 업무로 지정됐다고 봤습니다. 이정도면 군대다녀오신 분들도 수용가능할 정도 아닐까요 ...복무기간이 현역 병사 보다 1.5배 길어도 그들은 군대보다 대체복무제를 원해요. 현재는 감옥을 가고있구요...
말도 안됨
그냥 불법 병역거부지
양심은 개뿔
왠지 다녀온 놈만 병신 되는 이상한 말...
아니.. 그냥 *친년놈들에게 먹이를 주지마..
자꾸 먹이를 주니까 계속 날뛰잖아
대체 복무 만들면 되지
지뢰찾기랑 폭발물 처리반
저 있을때도 간혹 땅파면 포탄 같은거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