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봐도봐도 가슴 먹먹해짐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리나도리안2018/02/08 22:13
ㅜㅜ 이건 봐도봐도 슬프네
파티껴줘유2018/02/08 22:34
어둠의전설 할때 시안부 환자분 계셨는데 그분 마지막까지 즐기다 가신걸로암
대성고속관광2018/02/08 22:41
저렇게 따듯함을 나누고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요즘 현실은 부모님 안부묻기 바쁘고.. 남들보다 앞서나가야 한다고 과금하기 바쁜세상...
뭔가 저 아이처럼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여유있는 삶을 사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40먹은 아재의 바램임다 ㅎㅎ;;)
골든앤서2018/02/08 22:39
내가 죽어서 아이디 남았으면"그의 아이디는 흑인의대물소총 이었습니다" 이렇게 짤 떳겠네 ㅅㅂ
Issues2018/02/08 22:12
ㅅㅂ 봐도봐도 가슴 먹먹해짐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성욱2018/02/08 22:12
ㅠㅠ
리리나도리안2018/02/08 22:13
ㅜㅜ 이건 봐도봐도 슬프네
우치하 시스이2018/02/08 22:14
예상적중
H지노2018/02/08 22:14
한창 저때 나도 블스 키웠는데 다시 생각났네...
라그나로쓰구이2018/02/08 22:14
젠장...... 눈물 고이잖아 젠장할ㅠㅠ
파티껴줘유2018/02/08 22:34
어둠의전설 할때 시안부 환자분 계셨는데 그분 마지막까지 즐기다 가신걸로암
CL4P-TAP2018/02/08 22:41
시한부
캡틴아메리카2018/02/08 22:53
맞춤법으로 까불지마 계단도 못오르는게 ㅠㅠ
CL4P-TAP2018/02/08 22:59
아 아파요 때리지 마요
엠파이어워2018/02/08 23:04
계단이 뭔가 생각했더니 , 클랩트랩 ㅋㅋㅋ
크린지퍼백2018/02/08 22:37
알파 끝나고 오베때 너도나도 상인하면서 페이욘이랑 던전앞에서 뼈 오버챠지 하던상인들이 잔뜩있던거 생각나네
골든앤서2018/02/08 22:39
내가 죽어서 아이디 남았으면"그의 아이디는 흑인의대물소총 이었습니다" 이렇게 짤 떳겠네 ㅅㅂ
게이행홍콩바2018/02/08 22:40
씰온라인 첫글도 저런거던데 검은고양이였나하는 유저 이야기
대성고속관광2018/02/08 22:41
저렇게 따듯함을 나누고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요즘 현실은 부모님 안부묻기 바쁘고.. 남들보다 앞서나가야 한다고 과금하기 바쁜세상...
뭔가 저 아이처럼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여유있는 삶을 사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40먹은 아재의 바램임다 ㅎㅎ;;)
베른 머메이드세이렌2018/02/08 22:45
본문읽고 눈물그렁그렁한 상태로 순간 40억으로 봤네요
황새짱2018/02/08 22:49
경쟁이 강한 게임일수록, 승리가 강요되는 게임일수록 그럼...
코카콜라즐겨요2018/02/08 23:05
매너 존중 이야기 하면 선비부터 찾는 분들이 많아서
Cafe Mocha2018/02/08 22:42
ㅠㅠ 슬픈얘기야 ㅠㅠㅠㅠ
우마군신2018/02/08 22:45
닉네임을 보니 참 착하고 이쁜 아이였나 봅니다.
BMTONE2018/02/08 22:53
다크오브 에이지 카멜롯 줄여서 다옥이라는 게임에서도
게임속에서 장례식 한적 있었다.
계정비 번다고 알바했던 학생인데
페인트 칠 알바였던가 했을거다. 추락하는 바람에 죽어서
운영자가 커다란 검은 깃발 앞세워
3개의 세력이 모일 수 있는 PVP 가능지역에서 3개의 나라 사람들이 모두 모여 행렬을 이뤘었다.
우레2018/02/08 22:58
먹먹 하구만...
A-z!2018/02/08 23:05
알파테스터였으면..... 당시 프론테라 분수대에 같이 있었겠구나...
당시 알파 초창기엔 정말 구현된게 없어서 GM이었던가 누구랑 막 술레잡기하면서 다 같이 놀곤 했었는데...
저 사연을 보니 옛날 생각도 나면서 안타깝고 슬퍼지네요..ㅠㅠ
ㅅㅂ 봐도봐도 가슴 먹먹해짐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 이건 봐도봐도 슬프네
어둠의전설 할때 시안부 환자분 계셨는데 그분 마지막까지 즐기다 가신걸로암
저렇게 따듯함을 나누고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요즘 현실은 부모님 안부묻기 바쁘고.. 남들보다 앞서나가야 한다고 과금하기 바쁜세상...
뭔가 저 아이처럼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여유있는 삶을 사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40먹은 아재의 바램임다 ㅎㅎ;;)
내가 죽어서 아이디 남았으면"그의 아이디는 흑인의대물소총 이었습니다" 이렇게 짤 떳겠네 ㅅㅂ
ㅅㅂ 봐도봐도 가슴 먹먹해짐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ㅜㅜ 이건 봐도봐도 슬프네
예상적중
한창 저때 나도 블스 키웠는데 다시 생각났네...
젠장...... 눈물 고이잖아 젠장할ㅠㅠ
어둠의전설 할때 시안부 환자분 계셨는데 그분 마지막까지 즐기다 가신걸로암
시한부
맞춤법으로 까불지마 계단도 못오르는게 ㅠㅠ
아 아파요 때리지 마요
계단이 뭔가 생각했더니 , 클랩트랩 ㅋㅋㅋ
알파 끝나고 오베때 너도나도 상인하면서 페이욘이랑 던전앞에서 뼈 오버챠지 하던상인들이 잔뜩있던거 생각나네
내가 죽어서 아이디 남았으면"그의 아이디는 흑인의대물소총 이었습니다" 이렇게 짤 떳겠네 ㅅㅂ
씰온라인 첫글도 저런거던데 검은고양이였나하는 유저 이야기
저렇게 따듯함을 나누고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요즘 현실은 부모님 안부묻기 바쁘고.. 남들보다 앞서나가야 한다고 과금하기 바쁜세상...
뭔가 저 아이처럼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여유있는 삶을 사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40먹은 아재의 바램임다 ㅎㅎ;;)
본문읽고 눈물그렁그렁한 상태로 순간 40억으로 봤네요
경쟁이 강한 게임일수록, 승리가 강요되는 게임일수록 그럼...
매너 존중 이야기 하면 선비부터 찾는 분들이 많아서
ㅠㅠ 슬픈얘기야 ㅠㅠㅠㅠ
닉네임을 보니 참 착하고 이쁜 아이였나 봅니다.
다크오브 에이지 카멜롯 줄여서 다옥이라는 게임에서도
게임속에서 장례식 한적 있었다.
계정비 번다고 알바했던 학생인데
페인트 칠 알바였던가 했을거다. 추락하는 바람에 죽어서
운영자가 커다란 검은 깃발 앞세워
3개의 세력이 모일 수 있는 PVP 가능지역에서 3개의 나라 사람들이 모두 모여 행렬을 이뤘었다.
먹먹 하구만...
알파테스터였으면..... 당시 프론테라 분수대에 같이 있었겠구나...
당시 알파 초창기엔 정말 구현된게 없어서 GM이었던가 누구랑 막 술레잡기하면서 다 같이 놀곤 했었는데...
저 사연을 보니 옛날 생각도 나면서 안타깝고 슬퍼지네요..ㅠㅠ
게임의 순기능.
씨리얼 퍼먹다가 또 우네 ㅠㅠㅠ
헐... 알파 테스트 원이였는데 30명 중에 당신 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