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맴버와 폭탄해체하기.

 어디서 배달됬는지 모를 폭탄을 해체 하기 위해 모인 최정예 4인방.

폭탄을 해체하기 위해서는 5분안에 

4개의 나사를 풀어서 안에있는 폭탄을 해체 해야한다

요원 한명의 조작 미숙으로, 마지막 한개의 나사가 잘 풀리지 않자

정확한 손가락 질로 현장을 지휘한다.

하지만 과다한 손가락 질로, 과다한 스트레스를 받자 

전동드릴을 내던지며 파업을 해버린 최정예 요원,

급기야 칼부림까지 일어났다.

이 사태를 수습하려고 황급히 전동드릴을 대신 잡아주는데 

바로 내던지는거 봐라 씨ㅂ..

폭발.

하지만 최정예 요원들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본보기로 한 놈을 정리해고 하자

정신 차리고 순식간에 나사를 풀어버린다.

드디어 폭탄의 내부모습을 보게됬다.

생각보다 복잡한 모습에 당황할 수 있지만.

안심해라, 친절하게도 폭탄 해체 메뉴얼이 동봉되어있다.

메뉴얼을 꺼내고

최정예 요원답게 침착하게 이물질을 버린다.

메뉴얼을 보지않은 최정예 요원의 손가락질이 닿자말자

순식간에 2분 50초에서 0초로 타이머가 변한다,

이번에도 이를 수습하고자

여러방면으로 애를 써봤지만,

 다시한번 폭발엔딩.

씨@발롬들, 폭탄해체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