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6일, 독일의 난민 캠프에서 봉사 활동을 하던 19세 소녀 마리아 라덴부르거(Maria Ladenburger)가 아프가니스탄 이민자에게 성폭O 당하고 살해당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에 독일 전역이 충격과 분노에 휩싸여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부랴부랴 즉시 난민 수를 제한하고 부르카, 니캅 등 보안을 해치는 옷차림을 제재하는 규정을 만들겠다고 발표하여 여론을 진화시켜야 했을 정도라고 하는군요.
자원봉사를 하다가 성폭O에 살해까지 당하다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은혜를 원수로 갚네요. 이기적이라 욕해도 뭐라 할 말은 없지만 난민들 걍 안받았으면 좋겠음.
그간 독일이 2차대전 이후
착한아이 증후군으로 너무 안이했다고 봅니다.
메르켈의 희대의 삽질...
독일 난민사태는 지금 상당히 심각한 지경이죠
극우를 극혐하는 독일조차 극우정당에 찬성 하는 지경이니까요 이미 저번에도 성폭O 사건이 있었고 이슬람계열에서는 여자를 사람 취급을 잘안한다는건 사실이라 상당히 심각한 문제죠
거기다 문화권마저 틀린 독일이나 유럽에서는 난민 문제가 더욱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난리 피해서 도망나왔는데 그러고 싶냐, 짐승같은 샊기 ㅡㅡ 어휴....
아니 대체왜?? 자길 도와주는 손을 찌르는 바보같은 짓을 하는거지??
무슬림들의 문화를 존중해야해!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실제로 무슬림들이랑 컨텍 해본 적도 없는, 그저 우리가 무슬림들 존중해주면 걔네도 우리 문화 존중해주고 손에 손잡고 쎄쎄쎄하면서 무지개 펼쳐진 동산에서 뛰놀 수 있을거라 믿는 순진한 사람들.
이제껏 직업적 이유로 수많은 무슬림들과 가깝게 지내고 교류하면서 느낀점은, 문화적 상대성을 떠나서 인류에게는 지켜야할 보편적인 윤리라는게 있는데 적지 않은 수의 무슬림들은 본인들의 종교, 문화라는 이름하에 이걸 침해해버린다는 거임. 무슬림에 대해서는 진짜 조심스러워야할 필요가 있음.
세상은 이렇게 냉엄한 곳.
방심은 금물.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아직은 위험한 사람들.
중국인, 중동인, 일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