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등장한 베가펑크 릴리스가 뱉은 첫마디.
아무리 개조해도 "생물의 '욕망'은 제어할 수 없다."

실제로 베가펑크 자신의 욕망조차도 통제하지 못했고,
그는 천룡인이 되고 싶다는 자기 내심의 욕망도 간파하지 못했다.
아무리 천재라도 욕망을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심지어 자신이 무엇을 욕망하고 있는지조차 인간 자신은 다 알지 못한다는 것.

처음으로 등장한 베가펑크 릴리스가 뱉은 첫마디.
아무리 개조해도 "생물의 '욕망'은 제어할 수 없다."

실제로 베가펑크 자신의 욕망조차도 통제하지 못했고,
그는 천룡인이 되고 싶다는 자기 내심의 욕망도 간파하지 못했다.
아무리 천재라도 욕망을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심지어 자신이 무엇을 욕망하고 있는지조차 인간 자신은 다 알지 못한다는 것.
자기 내면의 어두운 욕망도 통제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게 큰 실수였음
그래서 나중에 내린 결정이 그런 짓을 한 요크만 버린다는 선택도 참 베가펑크스러웠음ㅋㅋㅋ
자기 내면의 어두운 욕망도 통제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게 큰 실수였음
그래서 나중에 내린 결정이 그런 짓을 한 요크만 버린다는 선택도 참 베가펑크스러웠음ㅋㅋㅋ
아이러니한건 가장먼저 만들어진 분신이 욕망을 담당하는
요크
????? 걔가 처음이었어요??? 난또 샤카가 처음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