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계에서 종종 보이는 '우리딸' 류 캐릭터와의 관계성이나
크레토스-아트레우스로 대표되는 부자지간의 관계성과는 또 다르게
순수하게 보듬어주고 성장을 응원할수 있는 '우리아들'로서의 캐릭터가 나올수도 있었다는건데
하필이면 아줌노계들 취향에 맞는 외형이라 저렇게 마개조됬다는게...
요즘 게임계에서 종종 보이는 '우리딸' 류 캐릭터와의 관계성이나
크레토스-아트레우스로 대표되는 부자지간의 관계성과는 또 다르게
순수하게 보듬어주고 성장을 응원할수 있는 '우리아들'로서의 캐릭터가 나올수도 있었다는건데
하필이면 아줌노계들 취향에 맞는 외형이라 저렇게 마개조됬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