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함장이 레노아와 오웬을 만나 보고 싶다고 하였다. 함장의 승인으로 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여함장은 떠나기 전 함장을 불러 말한다. '이 두 사람이 진짜 레노아와 오웬인가요?' 그러자 함장은 '네. 틀림없는 레노아와 오웬입니다' 라고 말했다. 여함장은 그 길로 스스로 카오스에 들어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코형석 찢어죽이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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