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에 할머니분들이 막 찍고 싶어하시길래
내가 창가석이라 찍어드릴까요?
하고 폰받아서 비행기 날개랑 같이 그리고 확대한 샷으로 각각찍어드림
한국말하니깐 놀라서 일본인인줄 알았는데 고마워요
하는데 기분이 묘했다
일본서 오래산 한국분이라 하시던데 한본어를 하셨다
폰언어도 일본어고 추임새나 스고이 라던지

아무튼 뿌듯했다
공항도착 후에는 이심설정에 대해서도 도와드림




옆에 할머니분들이 막 찍고 싶어하시길래
내가 창가석이라 찍어드릴까요?
하고 폰받아서 비행기 날개랑 같이 그리고 확대한 샷으로 각각찍어드림
한국말하니깐 놀라서 일본인인줄 알았는데 고마워요
하는데 기분이 묘했다
일본서 오래산 한국분이라 하시던데 한본어를 하셨다
폰언어도 일본어고 추임새나 스고이 라던지

아무튼 뿌듯했다
공항도착 후에는 이심설정에 대해서도 도와드림
AI사진같네... ㄷㄷㄷㄷㄷㄷ
정작 시즈오카 누마즈 호텔에선 못봤는데
창가를 봤던게 행운이었다
그러니까 할머니들 폰 뺐어서 일본인인줄 알았는데 한국인이라 할머니들이 놀라셨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