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노아는 원작 대로라면 자신의 퍼스트를 위해서 무수한 죽음도 감당하고
주인공이 회귀하는거 알지만 일부로 모르는 척 츤데레 연기하는 순애보 캐릭터였고
오웬은 사실 10살 초딩이라서 진짜 눈치가 없어서 둥가둥가 해주는 걸로
오히려 동정 받는 처지가 됐다는게 아이러니하다.

레노아는 원작 대로라면 자신의 퍼스트를 위해서 무수한 죽음도 감당하고
주인공이 회귀하는거 알지만 일부로 모르는 척 츤데레 연기하는 순애보 캐릭터였고
오웬은 사실 10살 초딩이라서 진짜 눈치가 없어서 둥가둥가 해주는 걸로
오히려 동정 받는 처지가 됐다는게 아이러니하다.
부부 드립이 이걸 염두한 대사라는 것에 경악함
원 시나리오 대로 였다면 아내와 양아들이 되어줄 아이들인것 같드라...
원 시나리오 대로 였다면 아내와 양아들이 되어줄 아이들인것 같드라...
부부 드립이 이걸 염두한 대사라는 것에 경악함
이걸 이미지 회복이라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참 기묘하게되버림
하지만 버스는 이미 떠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