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능하고 저열한 인간이 왜곡하고 훼손하면서도
다 못지워낸 겜 곳곳에 드러나는 흔적들은
정말로 이 겜을 게이머에게 보여주고 싶어했던
개발진들은 정말로 이 게임에 진심이었다는 걸 보여주는
"디테일"임.
"이미 무의미하고 부질없는"이라고
넘어가기엔
캐릭터에 대한 연민을 넘어
이정도로 야심찬 진심들이
단순히 오만하고 무능하고 질투심만남은 정치질로
비웃음 당하게 만들고 짓밟히는 걸
개발자로도 직장인으로도 씹덕으로써도
불구경하던 3자로써도 용납이 안됨



무능하고 저열한 인간이 왜곡하고 훼손하면서도
다 못지워낸 겜 곳곳에 드러나는 흔적들은
정말로 이 겜을 게이머에게 보여주고 싶어했던
개발진들은 정말로 이 게임에 진심이었다는 걸 보여주는
"디테일"임.
"이미 무의미하고 부질없는"이라고
넘어가기엔
캐릭터에 대한 연민을 넘어
이정도로 야심찬 진심들이
단순히 오만하고 무능하고 질투심만남은 정치질로
비웃음 당하게 만들고 짓밟히는 걸
개발자로도 직장인으로도 씹덕으로써도
불구경하던 3자로써도 용납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