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아저씨 머릿속에서 돌아가는 빅데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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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앵간한 인턴보다 잘보지 않았을까...
경비아찌
경비아찌
ㄹㅇ 앵간한 인턴보다 잘보지 않았을까...
환자 받는건 인턴의 수십배의 짬이실테니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데...수위 경력 1x년되면..뭐
???: 지금 수위분을 집 지키는 개라고 비유하신건가요? (사회적 암살 시도)
환자의 경중 판단은 어지간한 의사보다 잘하겠네 ㅋㅋㅋ
적어도 이 사람이 걸어나갈수 있다와 아니다 정도는 십수년간에 걸친 빅데이터로...ㅋㅋㅋ
우리아빠는 119 타고가니까 의료진들이 어벤져스 어셈블을 하더라
어우...
수위경력 쩔면
들어오는 걸음만 봐도 알지 않을까
짬에서 나오는 트리아지 바이브
AAA급 경비아찌..
근데 진짜 짬빨 무시못하긴 함;;;;
의외로 저런 분들 짬바가 장난아님 ㅋㅋㅋㅋ
수십년 경험이란게 무시못하지
내내 보면서 아픈사람들만 지켜보셨을건데
짬으로 쌓아둔 빅데이터!
???: "의외로 남은 수명이 보이는 분이셨을지도 몰라."
수위아재
와 2222
인간의 경험치란 수치로 표현되질 않기에... 고도로 축적된 경험은 무시할 수 없는 직관을 부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