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스?포] 와.. 이거 맛있겠다..._1.png](https://imagecdn.cohabe.com/sisa/5082437/1481114204857.png)
이번 새로나온 PV 에서 비비가 품고 있는 알에서 진짜 은의 용족이 태어나는데
은의 용이 태어나면서 비비를 보고 엄마 라고 생각하면서 다가가는데
비비가 은의 용을 만지면 엄청 괴로워 하는거임 막 녹을 정도로
어쩔 수 없이 비비는 은의 용을 좋아하지만 자신 때문에 상처를 받기 때문에 멀리 떨어지려는데
은의 용은 비비(엄마)에게서 버려졌다는 생각으로 복수를 하겠다고 결심하게 됨
그제서야 비비도 어머니(세계수)와 같은 짓을 했다는 걸 깨닫게 되고 멘탈이 깨져버리는데
저렇게까지 가면 비비한테 스토리 할당이 넘 많이되서
적당하게 봉봉하게 끝낼거 같긴해
저렇게까지 가면 비비한테 스토리 할당이 넘 많이되서
적당하게 봉봉하게 끝낼거 같긴해
막짤 두 줄까지는 안 갈 것 같고 비비가 세계수 마음 깨닫는 쯤에서 해피해피하게 끝내지 않을까 ㅋㅋ
진짜 이렇게 나오면 비비맘 자처할 교주들 엄청 늘어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