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라면 전 스작 흔적 지우려하고
어색한 부분이나 남은 흔적은 가능한 감춰서 평범한 모험활극 게임으로 완성도를 높이려할텐데
이건 찾으라고 흔적 던져주고
다 찾고 해답에 다다른 네티즌에게
코가
"다 찾았니? 정말 수고 많았어. 그동안 레노아 오웬 놀린 기분은 어때? 불쌍한 애들 밟았던 기분은 어때?"
"상으로 절망을 맛보렴"
하는 것 같아서 더 악랄하고 음습한 기분이야
보통이라면 전 스작 흔적 지우려하고
어색한 부분이나 남은 흔적은 가능한 감춰서 평범한 모험활극 게임으로 완성도를 높이려할텐데
이건 찾으라고 흔적 던져주고
다 찾고 해답에 다다른 네티즌에게
코가
"다 찾았니? 정말 수고 많았어. 그동안 레노아 오웬 놀린 기분은 어때? 불쌍한 애들 밟았던 기분은 어때?"
"상으로 절망을 맛보렴"
하는 것 같아서 더 악랄하고 음습한 기분이야
방치해서 끄집어내게 할 머리라면 개선한 내용이 이렇게 될리가 없음
그리고 애초에 파헤친다는 보장 자체가 없는데 그걸 시도했을리가 없지
그리고 그정도로 능력이 있었으면 이전 내용을 파묻어버린다는 발상을 할리가 없지
의도는 악의적이고
능력은 없었으니 흔적이 남았던 것
능력은 없었으니 흔적이 남는다. 맞는 말이네요.
호감도하고 신뢰도 혼재하는거보면 걍 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