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사건으로 본 보배인들의 수준도 그닥

쉽게 생각해보세요 나쁜새끼는 옥희씨죠.
정의구현은 당현하고. 근데 합의했다고 왜다시 시선이 바뀌는지 이해불가입니다. 합의금 때문에 배아픈가요. 저는 도저히 제기준으로는 이해를 할수없네요 기분이야 살짝 나쁠수도있죠.
배신이런 느낌? 근데 현실은 저게 맞는게아닌가요?
까놓고 몇분이나 저금액에서 합의를 안하고 계속진행할련지 긍금하네요.
비용부담이나 시간적여유 먹고살기 바쁜세상에.
여튼 합의부분에서는 보배에 먼저 알리고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면 아무렇이 않게 끝날일아닌가요.
그이후 계속 옥희모타스를 괴롭혀야지 왜시선이 제타부부로가는지 참 도가 너무 지나치게 신상도 털고 히히닥 거리고 초딩수준같은짓을 참
남의 인생이라고 즐기면서 신상터는 놈도 똑같은 저질같은 부류죠
옥희모타스에
그간 피해자는 엄청날건데 제타부부때문에 세상 밖으로 알려진
것이니
이걸로도충분히 많은걸 해냈다고 봅니다.
더이상 합의금에대해서 또 신상털기 안했으면 하네요
우리가 이런일에 무언가 바라고 추천하고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을려고 도와주는거 아니잖아요.
도움이 필요하다싶은면 또 언제든지 도와줍시다. 추천 힘든거 아니잖아요 그 추천 하나하나 분노들이 모여 이렇게 좋은 성과가 만든것아니겠습니다.
분명 한거 우리의 시선이 제타부부가 아닌 옥희 모따스로
다시금 고정해야 된다는겁니다.
앗 캠핑가고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