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줄거리]
일요일에 부엌 찬장위를 대대적으로 청소하고 벽 구멍을 막으며 안심했으나
수시간 후 다시 들려오는 쥐스끼 갉는 소리에 나약한 모탈은 쇼크로 쓰러짐
오늘까지 확인해봐도 쥐약 양에는 변화가 없으며
갉는 소리도 그 이후로는 더 들리지 않아
쥐는 봉인되었고 재진입을 실패한 것으로 추정됨
그리고 오늘,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악화로
입술에 허피스 수포가 잡혀서 병원에서 약 받아옴
누우웃... 살려줘....

[지난 줄거리]
일요일에 부엌 찬장위를 대대적으로 청소하고 벽 구멍을 막으며 안심했으나
수시간 후 다시 들려오는 쥐스끼 갉는 소리에 나약한 모탈은 쇼크로 쓰러짐
오늘까지 확인해봐도 쥐약 양에는 변화가 없으며
갉는 소리도 그 이후로는 더 들리지 않아
쥐는 봉인되었고 재진입을 실패한 것으로 추정됨
그리고 오늘,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악화로
입술에 허피스 수포가 잡혀서 병원에서 약 받아옴
누우웃... 살려줘....
쥐새끼도 삼도리버를 건너기전 와자마에로 돌다리를 두들긴다는데
방심했던 작성자의 가라테 실력의 문제가 아닌지?
모르겟고 이겨내라
이제 진짜 끝났기를 빌고있음
하하 내가 이겼다
크아악 저리가
쥐새끼도 삼도리버를 건너기전 와자마에로 돌다리를 두들긴다는데
방심했던 작성자의 가라테 실력의 문제가 아닌지?
초동 앰부쉬를 제대로 하지않은 안일함의 리턴이 너무 큰 것...
쥐약만 놓지말고 바로 뜯고 막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