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함장이라는 년이 함장 이지메에 제일 주도적
시도때도 없이 꼽주더니 나중에는 뒷담까고 반말 찍찍싸면서 따져대는 꼬라지 보면 참 대단함.
프롤로그 시점에서 함장 살리겠다고 똥꼬쇼까지 벌이던 년이 이러던 걸 보면 적한테 바디스내칭 당한거 아닌가 의심이 드는 수준.

타이틀 히로인 포지션 레노아가 저 짓꺼리를 하다보니 가려져서 그렇지
고작 요원따리가 함장을 ㅈ으로 보는 것은 기본이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함장을 대놓고 쌍욕하는 인성 ㅈ박은 캐릭터.
심지어 이 년은 초반에 케첩쇼를 하는 바람에 함장이 살리겠다고 똥꼬쇼까지 벌여야 했다.
사실상 레노아가 배신감이 더해져서 더 욕먹어서 그렇지
실질적 오웬 ㅈ집 탑원에 제일 ㅈ같은년중 하나.

성직자라는 년이 "오웬 아니었으면 니를 왜살려요"를 박아버리는 이 바닥의 ㅁㅊㄴ.
심지어 오웬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저러는 것을 보면 오웬은 최면어플을 가진 것이 분명하다.
놀랍게도 오웬은 저년들에 비해 그렇게까지 욕을 먹지 않는다.
그냥 개념없는 짬찌 신삥새끼가 뭘 알고 그러겠어요.
상황이해력 딸리는 코사단한테 사망엔딩까지 당하게 생겼는데.
완전 초짜 신입인 오웬은 그럴 수도 있어
근데 주변의 너네는 초짜 신입이 저러면 바로 잡아줘야지 그걸 편들어주냐.
주변놈들이 더 ㅂㅅ이라 ㅋㅋ
초반에 쪽주는게임이 없진않은데 그지랄은 대부분 1장안에서 끝나는데 참 기수열외같은 수요없는 공급스토리만드는것도 재주긴해.....이런거 좋아하는 특수성벽애들상대로 만들었다고 해도 ↗같음
완전 초짜 신입인 오웬은 그럴 수도 있어
근데 주변의 너네는 초짜 신입이 저러면 바로 잡아줘야지 그걸 편들어주냐.
주변놈들이 더 ㅂㅅ이라 ㅋㅋ
초반에 쪽주는게임이 없진않은데 그지랄은 대부분 1장안에서 끝나는데 참 기수열외같은 수요없는 공급스토리만드는것도 재주긴해.....이런거 좋아하는 특수성벽애들상대로 만들었다고 해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