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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가 예전엔 그래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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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역변해서 늠름한 똥개가 되었지만
어릴땐 엄청 귀여웠어요 ^^
예전 사진 기록보니까 16년 3월에 데려왔네요.. 지금 두살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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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기타 2018/02/07 10:05

    장난 잘 치게 생겼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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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08

    엄청 활발해요 지금 ㅋㅋㅋㅋㅋ 지금은 목줄 목걸이도 없는 상태라 정말 잘 뛰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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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278278 2018/02/07 10:05

    사람 물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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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08

    그래서 이번에 새 집을 지어줬어요.. 펜스가 있는 집으로 ㅎㅎㅎ
    집 밖으로 뛰쳐나가면 백프로 사람 물꺼에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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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YE3000 2018/02/07 10:06

    장가는 언제 보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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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08

    일단 제 코가 석자라...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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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8/02/07 10:06

    아따 인상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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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09

    인상 젤 더럽게 나온걸로 골라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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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에즈 2018/02/07 10:15

    주인님을 바라볼때 표정인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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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19

    네!! ㅋㅋㅋㅋㅋㅋㅋㅋ놀아달라고 낑낑거리는데 사진만 찍고있으니까 저런 표정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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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20110205 2018/02/07 10:06

    몸은 몇배로 커졌는데 표정은 하나도 안변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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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33

    아까 안아서 들어보니까 20키로는 넘겠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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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ZAG™ 2018/02/07 10:06

    사람나이로 환산하면 24살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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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33

    개 나이 1살 = 7살 아니에유? ㅎㅎㅎ 14살정도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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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ZAG™ 2018/02/07 10:44

    참고하세요
    출처 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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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50

    우와 그렇군요!! 5년 키우면 불혹이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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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ca777 2018/02/07 10:09

    옴마나 도둑이 감히 접근도 못할 인상이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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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33

    동네 주민들도 무섭다고 그래서.. 며칠전에 개 집을 대문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옮겼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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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ipenlaikrup 2018/02/07 10:16

    똘똘이라고 해서 사람 몸에 달린 똘똘이인줄 ㅎㅎㅎ
    강아지 귀엽네요 지금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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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38

    똘똘하게 크라고 똘똘이라고 이름지었는데 자게에선 다른 똘똘이로 생각하시더군요 ㄷㄷㄷㄷ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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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18/02/07 10:18

    ㅋㅋㅡ. ㅡ까임방지로
    새집 사진 올려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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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39

    괜찮아요 까는 댓글 달리면 새집 사진 리플로 달아주면 되져 ㅋㅋㅋ
    그럼 왜 가둬놨냐고 또 악플...ㅋㅋㅋㅋ -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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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를잡자! 2018/02/07 10:19

    개인적 경험으로 똥개라고 불리는 잡종견들이 참 똑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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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39

    제가 길러봤던 개들 중에서도 잡종견이 젤 영리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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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7 10:28

    고놈참 똘똘하게 생기려다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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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39

    그쵸? ㅋㅋㅋ 지금은 멍청미가 돋보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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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i] 2018/02/07 10:28

    귀여운 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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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51

    개는 다 귀여운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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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락부장 2018/02/07 10:30

    아.. 음란마귀가 씌였나봐요..
    똘똘이라 하길레... ^^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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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51

    제가 정말 툭하면 똘똘이 사진 올리는데 첨 보신듯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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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8/02/07 10:30

    어렸을때 개 씻긴물보고 육수라고 그랬는데 개가 말 알아들으면 참 기분나빴을 것 같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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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51

    육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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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_Zebra 2018/02/07 10:32

    세나개에서 시골개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는 꼭 산책 시켜주라던데.... 산책은 시켜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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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51

    시켜줄것 같나요 안시켜줄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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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某某™ 2018/02/07 10:58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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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18/02/07 11:02

    1. 글쓴이가 개 묶어둬서 확대일까요?
    2. 그럼 묵어줘서 확대면 ㅡ. ㅡ풀어줘야하나요?
    3. 풀어줘도 사람 물면 어찌 해야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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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bluerose 2018/02/07 10:36

    지난 번 새집도 올려 주셔서 잘 봤네요~
    저희 집도 어릴 때 개를 많이 키워서..
    어릴 때 사진 보니 옛생각 납니다~
    우리 울보랑 누렁이랑 명견.... 학교 갈 때 따라와서 힘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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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0:52

    학교 갈때 따라오다니!!! 상상만 해도 귀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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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렌존버 2018/02/07 10:59

    우왕 핵귀요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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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1:01

    핵귀여웠는데 지금은 그냥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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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난척하지마 2018/02/07 11:00

    똘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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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2018/02/07 11:01

    엇?!!!!!!!!!!!!!!!!!!!!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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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렌존버 2018/02/07 11:0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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