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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모카센타에 대한 2탄및 해명글 입니다☆

우선 글을 늦게 올려 해명이 늦은점 사과 드립니다.


또한 글제주가 없기에 뒤죽박죽 일수 있으나 녹취록을 근거로한 


거짖없는 사실 임을 말씀드립니다.


진행과정등 상세 하게 올리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녹음이 되어있습니다)


닥터님 글을 봤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제가 다녔던 카센타 였습니다(약3년 전)


글을 읽어 가면서 어 나랑 비슷한데? 가 사건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타던 차량을 친구에게 판매를 한지라 친구에게 의논을 하였습니다.


친구와 이야기중 본인또한 의구심을 지울수 없어 상의후 차량을 분해 하기로 마음먹었고


또한 실행에 옮기는 상태 였습니다 그때부터 이카센타에 대한 엄청난 증언들이 터져나왔고


예전 자료와 주변인의 이야기를 듣고 이 카센타를 캐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시작은 개인 감정이였습니다!


(건축물 무단중측.폐기물관리법.탈세의혹(송실장 부인계좌로 입금한 내역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제보및 여러가지 자료들이 쏟아지기 시작하였고 밤늦게


전직원의 쪽지를 받고 2월3일 밤 그분한테 자료를 받았습니다(폐유무단방출)


그 시점에 폐유글을 제가 올리면서 보배에서 더욱 공분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후 수많은 제보들이 저에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자료를 차근 차근 모으며 증거를 수집하여 민원접수를  하였습니다


2월 4일 제보자 로부터 한통의 연락이 왔습니다


"송실장이 자기 어머니 집에 나타나서 제보자를 찾는다"  는 다급한 문자였습니다


그후 제보자한테 송실장이 수십통의 전화를 하였습니다(18통)


"집을 어떻해 알아냈냐는 제보자의 물음에  송실장은  용역을 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불안해 하는 어머님과 제보자를 위해 제가 동석한 자리에 동래경찰서에서 보기로 약속을 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제보자.제보자지인.송실장.송실장지인. 저 이렇게


5명이서 마주하였고 대화를 이어 갔습니다.(제보자 신변보호가 약속이였습니다)


*이야기 과정은 전부 녹취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마주한 자리에서 "용역을 고용한게 아니라 폐유문제를 덮기 위해서 제보자를 찾기위해


제보자 지인에게 연락을 하여 집을 알게되었다"는 말에 사실 확인을 하였습니다


연락처를 가르쳐준 지인에게 연락하여 사실여부 확인을 하였고 사실이 맞기에 일말의 안도감을


느끼며 대화를 이어가던중  제보자에게 미안하다고 무릅을 끓으며 눈물짖는 송실장을 말리며


그후 여러가지 의혹들에 대해 대화를 이어가던중 제보자의 임금이(최저 임금등 직원처우등)


미지급된점을 알게 되었고. 앞서 설명 하였듯이 그자리에서 노동부에서 계산한 임금에 +A 를


지급 해주라고 다그쳤고 송실장이 가족들에게 부탁 을 하여 입금을 하게되었습니다 


(노동부 고발조치후 병환을 이유삼아 조사에 불참하였습니다) 그렇게 임금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던중  제차 이야기가 나왔고 "클러치 교환"했냐는 물음에


교환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열이 받쳤으나.참고 이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닥터님 차량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차량의 의문점등 차량허위정비 사실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허위사실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실장은 대답을 주저 하였습니다


당신이 수리 한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작업이 위탁대행 이였다는 사실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궁굼했던? 차량 시승 500킬로에 대한 질문도 하였습니다


누가 사고를 낸것인지..왜 사고가 난것인지 그것이 가장 궁굼하였습니다


또한.박힌 동물이 무었이냐는 실없는 질문까지 하며 물었습니다


그리고 송실장이 해명을 한다며 본인의 휴대폰 등을 보여주었고.인젝터 업체와


주고 받은 카톡 날짜 시간등을 확인한 결과 인젝터 수리를 맞겼으나 수리가 제대로 되질않아


위탁업체에 차량을 보내게된 경위를 알게 되었습니다(500킬로 시승관련.대차의혹은 사실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차를 누가  주행하였는지 물었습니다


자기가 운전했다고 하였습니다. 두번 물었습니다 자기가 했다고 하였습니다


앞에 있는 제보자 의 눈치를 보기에 제가 제보자를 따로 불러 모든 내용을 녹취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자리를 비켜주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었습니다. 누가 했느냐. 자기가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 다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송실장한테 따져물으며 장난하냐?


내가 병신이냐 당신이 주행한게 아니라"" 탁송기사""가 운전 한거 아니였느냐!


그리고 탁송기사에게 배상금으로 500만원 받지 않았냐"따져 물으니 송실장이 눈이 동그레지며


대답을 못하였고 증거를 제시 하자 인정을 하였습니다


*송실장지인 한테 까지도 자기가 했다고 하였고 지인역시 처음듣는 소리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왜 거짖말을 했으며 왜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냐는 추궁에 송실장이 탁송업체 사정상 


사고사실(보험접수)을 하게 되면 탁송업체직원이 해고 된다는 사실에 그랬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탁송업체 기사님 사정떼문에 보험처리를 받지 못했다는 모습에.기가 막혔습니다 아니 어이 없었습니다


그럼좋다 왜 제타차주에게 고지 하지 않고 돈 500만원을 받은  사실을 숨겻느냐  그리고 수리비를 받았으면


고지를 하고 수리라도 제대로 했어야지 그리고 남은돈은 돌려드리지 않은 이유를 물으며 다그치게 되었습니다


*전부녹음 되어있음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 그렇게 이야기가 4시간 가량 이어졌습니다...또한 중간중간


자기사정을 이야기 하며 제게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은혜는 갚는다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집안이야기등


온갖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집안 내역까지 이야기 해주더군요...전세집..집주인대화등)그렇게


대화를 이어가던중 송실장이 그럼 제가 어떻해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지금 대처 방법은 하나다."처벌받을건 받고 변상해줄건 변상을 해주고 사과할건 해라"


모든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 하고 가계를 운영하면서 신규손님은 받지 않고 글을보고 찾아오던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지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후 폐업을 하던 하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이 이야기를 하기전 송실장은 폐업을 준바 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대화가 마무리 될즈음 폐유부분(사진찰영)을 위해 송실장 가계에 방문을 하게 되었고


주차를 하려는데가계 앞에 투X 차량이 있었고 그 뒤편으로 송실장의 아버지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가계주변을 정리 하고 계셧고 저를 보시며 누구냐는 물음에 송실장이 피해자라 답하였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니가 아들이 싸지른 똥을 치울려고 추운밤 정리를 하시는 모습에 기분이 좋지많은 않았습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던 폐유부분등 제가 밝혀낸것이 많기에...일말의 죄책?감도 없잖아 들었던것이 사실이였습니다)


그렇게 송실장과 대화를 이어가던중. 또다른 의혹?(제보자2 의 보호떼문에)을 캐물었고 1호점으로 가계서류등을


옮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아마도 세무조사등 대책을 세우고 있었던걸로 사료됩니다) 


그후.당신이 지금 살길은 하나다.처벌받을거 받고.변상하는 길만이 답이다 " 그리고 KNN기자 한테


전화를 하게 하여 인터뷰가 진행 되었습니다 *김민욱 기자와 저도 같이 통화 하였습니다*


허위정비 사실을 인정하느냐는 ㅡ기자의 질문에 머뭇거리길래 제가 사실대로 이야기 하라 하였고


허위정비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처벌을 달게 받으며 책임을질거라고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많은분들이 보신 방송 인터뷰 내용을 제 옆에서 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고. "송실장이  전화가 몃번 왓습니다. 감사하다 고맙다.다시살겠다.등


여러가지 말을 하였습니다. 전.분명히 말했습니다.*책임질건 책임지라고...그렇게 통화를 끊었습니다


사실 처음보다 마음이 많이 누그러졌습니다..(죄송합니다 초심을 살짝 잃었습니다_)


(송실장은.쳐죽일넘이지만 가족들의 피해가 엄청났었습니다(진단서 확인}


어머니가 밤늦게119에 응급실로 실려가는등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사실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커피숍에서 이야기 할때 송실장의 친구로부터 송실장이 연락이 안되고 극단적인 행동까지


마음 먹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 알려진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밤에 보배질을 하던중 쪽지가 온것을 보았고 제타차주님의 남편의로부터 연락이와 밤늦게


처음으로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오늘도 많은 제보자님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던중 제 쪽지함을 


보여드렸습니다 제가 제타님의 브로커다 고용자다 라는 말은 절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오랜시간 통화를 하였고  오늘 만난 이야기를 하면서 세금문제.폐유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이때까지 합의의사가 전혀 없으셨습니다*


그렇게 밤늦게 통화를 이어가던중 송실장한테 전화가 와서 지금 제타차주님이랑 통화 하고 있다니


자기를 만나게 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하였고  제타차주님께 의견을 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야기 하였습니다."사장님 처벌은 처벌이고 배상받으실건 받으셔야 되지 않냐고.


그렇게 제가 사장님을 설득?아닌 설득과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만남을 약속하셨습니다


다음날 2월5일 오전쯤  제타사장님께서 약속장소 변경을 제게 요청하셨지만 다른곳에서 만나면


더욱 이상할것 같아 가계에서 만나기로 하였고 또한 송실장도 전화가 와서 부모님을 모시고 오면


안되겠냐는 말에. 제가 동정팔이 하지 말고 사실 그대로 말씀 드리고 배상을 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얼마를 준비 해야하냐는 질문에 차수리비 입금받은 금액에 현재 제타수리비. 실비를 이야기 


하였고 돈을 마련 하겠다며 통영에 다녀오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녁 시간이 되어서


가계서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부터도 전부 녹취되어있음 을알려 드립니다(송실장도 녹취고지 받았습니다)+


제타차주님은. 진실만을 요구 하셨습니다.아니 이미 진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송실장의 입에서


진실을 말해주실것을 강력히 요구하셨습니다. 몃분의 침묵. 담배 한대 피고 오겠다.


자꾸 자리를 피하려고 하길래.제가 앉으라 했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라 왜 말못하냐. 십여분이 지나서야 사실을 말하셨습니다. 차량부분,시승부분,사고부분.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셨고. 그동안 몃개월간 이일이 터지기전 송실장이 제타차주님을  여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고대처방법에 미흡한점이 많이있었고 그간 억울함에 진실을 듣게 된 제타차주님은 참았던 눈물까지


쏟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던중 송실장의 친구가 올라오게 되었고. 송실장의 친구가 개입하면서


약간의 언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가라 하여 친구분은 송실장과 밖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타차주님과 저와 이야기를 하던중. 송실장이 다시 올라 오게 되었고. 전매?특허인 무릅끓기 신공으로


용서를 구하였습니다. 한번더 무릅을 끓으면.대화를 하지 않고 돌아가겠다는 차주의 말에 자리에 앉게 되었고


다시 이야기를 하던중 눈물을 훔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송실장이 호흡곤란이 와서 2층계단에서 넘어지는등


(동영상찰영했습니다) 119를 불러달라는 말에 불행인지 다행인지..차주님께서 호흡처지를 해주셨습니다


그런 모습에 차주부부님이 많이 당황 하셨고.  한편으로는..본인의 잘못이긴 하지만 가족들 사정도 듣게 되면서


차주님 부부도 많이 당황하기 시작하였습니다.......그렇게 살려달라는 말과 절규에 가까운 몸부림?에


피해배상에 대해서 협상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니 협상이 아니였습니다.


송실장한테 입금한돈+현재 제타수리비+렌트비. 영수증 첨부하에 실비만 받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제타차주님은 변호사선임을 하여 변호사가 책정한 금액에서 


본인이 입은 피해금액에 못미치는 금액으로 합의 하였습니다.* 억을 받았다는등


이런부분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는걸 밝혀 둡니다.


또한 합의 조건을 상세하게 녹취하였습니다


제타차주님은.다른피해자 배상까지 합의 조건에 넣으셨고 합의 이행여부에 따라 파기도 될수 있음을


고지하였습니다


(합의서를 송실장과차주님 2분만이 1층으로 내려가 작성하셨기에..미흡한점이 있었습니다


참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제타차주님 부부의 합의 조건은 위의 글대로 피해배상금과+남은 피해자들 배상+게시판을 운영하면서


리콜등 배상부분을 2달간 게시하는 조건이였으며 2달간 신규차량 수리가 아닌 기존고객배상을 위한


기간으로 설정하고 추후 밝혀지는 다른분들의 피해보상을 약속 받았기에 배상협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습니다. 민.형사상.  전부 취소된것은 아닙니다.


민사적인 부분은 배상을 받았으니 종료가 되엇으나. 형사적인 부분은 사기혐의등 이기떼문에


반의사불벌죄에 속하여 합의는 하였으나 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제타차주님의 엄청난?노력과 증거떼문에


 KNN 방송이 되었습니다  만약 제타차주님이 큰금액을 합의 하기 위함이엿으면 방송을 늦추거나


방송을 빌미로 거액을 요구하셨을겁니다  또한 송실장이 저에게 낮에 전화 왔을때 방송만은 막아달라고


저에게 간곡히 빌고 또 빌었습니다 하지만 방송은 나갔습니다 그래도 배상 하겠다는 송실장의 의지와


여러가지 사정에 의하여 합의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남부경찰서 확인바랍니다. 합의와 별개로 수사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팩트 이고 녹취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합의서를 작성 하시고 난뒤. 송실장이 용서해줘서 감사하다는등.  평생살아가면서


은혜를 갚겠다. 다음에 가계에 꼭찾아와 달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또한가계 이름을


옥희모터스라 바꾸고 자기가 팽귄옷을 입고 손님들한테 사과 하겠다는 우스갯소 까지 하며


배상책임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렇게 합의서에 도장을 찍은후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던중


합의서를 올리지 말자는 송실장의 말에 제타차주님께서 올린다고. 방송도 나왔고 처벌을 


받을것이 명백하며(형사적인 부분과.건축물구조변경.보험사전수조사.폐기물관리법.탈세)


보배회원님들에게 알린건 알려야 된다고 하여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배에서 도움을 받고 글을 삭제만 하고 사라지는분들 저도 여럿 봤습니다...)


글을 올리게 되면 차주님 욕많이 먹을거에요....이야기 하였습니다... 감당하신다 했습니다


다른피해자분들도 배상 받길 원했기 떼문이였습니다..그래서 좋다 제타차주님이 그렇게


말하시는데 저는. 이번일이 다 마감이 된후 배상 받겠다는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부 녹취되어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후. 합의글을 올리셨고. 현재 사람들에게.많은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저역시도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새벽에 일을 하는지라 새벽시간까지


댓글을 달다 마감을 위해 보배 접속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댓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오키에 고용된 브로커다.제타차주 의뢰인이다. 첩자다.등등 터무니 없는 글들이 난무하며


제타차주님 부부의 신상을 털며. 마녀사냥 아닌 마녀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합의과정에서 껄끄럽지 못한점은 이해 합니다.배신감도 들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주십쇼 이번일을 계기로 이유야 어찌 되었던 다른피해자들 배상까지도 합의조건에


넣으셨고. 합의조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파기 할겁니다 그런데도 이 부부의 신상까지 털면서 그렇게 


마녀사냥 하고 싶습니까? 이글 올리면. 저역시도 욕을 먹겠고 니가 왜 나서냐 하는데. 저 오늘 하루종일


피해자들 제보자들 만났습니다. 그러고 증거 확보후 인터넷을 할줄도 모르는 어르신들에게 까지 통화해서


피해배상을 약속하였습니다. 오늘 저 만나신분들 댓글 남겨주십쇼. 아니 남기셔도 그분들까지 자작극이라할까바


사실 겁이납니다..


오늘 쪽지.100여통을 받았습니다. 욕도 많았지만.응원글이 다수 였습니다 여튼


합의과정에 미흡한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내일. 송실장 비리 2탄 입니다ㅣ..


허위정비가 아닌. 부품바꿔치기 의혹. 보험사기 전수조사 의뢰등. 제글을 지워지지 않고


이일이 마무리 될때까지 욕을 먹더라도 후기 계속 올리겠습니다


내일은 풍부한 사진등으로 올리겠습니다.



늦은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p.s 제 욕은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제타차주님들  신상터는것은 하지 말아주십쇼....


    부탁 드립니다  욕을 하시고 싶으시거나 저와 만나고 싶으신분들은 쪽지 주십쇼


    전화번호 드리겠습니다 사업장도 공개 하겠습니다. 




    이보시게 이글 읽고 있겠지? 당신한테 날라간 화살이 차주한테 돌아가니 좋지?


   그렇게 바리바리 전화 하면서 살려달라더니. 잠수를 타시네? 가계에 버젓이 있으면서

  

   내 한마디 할게. 메리츠화재보험사기 사건에 대해서 내일 수사의뢰 할거야.


    일반수리 맡긴 차량을 침수차량으로 보험사에 청구 했더구만...부품가격도..속이고


    확실하게 말할게.이건 보험사직원이랑 안짜면 안되는거야.내일 ㅣ보배에 올리고


   남부경찰서에 제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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