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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제 청원이 잘 되길 희망합니다....ㅎㅎㅎ
사람들 줄세워서 차게 하고 싶네.
포청천처럼 개작두를 써야합니다.
채찍 들고 좋아하는거 보솤ㅋㅋㅋ
옛날 중국 혈벌중에 죄인을 저잣거리에 묻어놓고
나무 톱으로 지나가는 사람마다 한번씩 목을 썰게 한다는 형벌이 있던거 같던데
그거 도입합시다
광화문 사거리에 묶어놓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내키는대로 욕설을 퍼붓고 돌팔매질을 하도록 합시다
빨리 죽지도 않고 두고두고 육신과 정신을 동시에 고문 가능
다이손님 작품는 신의 직장부터 꾸준히 보고있는데
이번 작품는 그 동안의 작품들과는 좀 다르네요
짧고 병맛도 없지만 너무너무 좋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연재 가능하신거죠 ?? (걱정)(걱정)
마지막컷 해석좀요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게 폭력인가요? 진지한번 잡숴봤습니다.
판결이 내가 원하는 대로 안 나오면, 그건 법과 정의가 바로 선게 아니라
패서 고쳐야되는건가요? 우덜식 민주주의 최곱니다.
국민으로서 저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하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돈 좀 받아 챙기고 집행유예 판결때리고 은퇴 후에 회사 법무팀으로 입사하시면 고액연봉에 앞길이 창창하죠~
현재 청원 15만 넘음
어 광고가 이상해
https://www.facebook.com/notes/yangick-cho/%EC%BA%84%EB%B9%84%EC%84%B8%EC%8A%A4-%EC%99%95%EC%9D%98-%EC%9E%AC%ED%8C%90%EC%9D%B4%EC%95%BC%EA%B8%B0-%EC%89%B0%EB%8B%A4%EC%84%AF/175713799136122/
캄비세스오왕의 재판이야기가 있죠.
뇌물을 받은 판관 시삼네스의 부정을 알게된 캄비세스오2세는 부정한 판관에게 몸의 가죽을 벗기는 처형을 내리고 그 가죽으로 소파를 만들게 합니다.
그리고 판관의 아들에게 그 자리에 앉아서 아버지가 했던 판관일을 하게끔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