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포인트) 한번 인연 끊은사람이 다시 연락오는경우는 자기 필요할때가 아니면 없기때문에 그냥 무시하면 된다
호무라쨩은내와이프2018/02/06 23:44
첫댓글 프로듀스 101 찰지네
15512018/02/06 23:45
ㅋㅋ4살때 애버리고 갔으면서 양심 어디?
버드미사일Mk22018/02/06 23:45
자식 버리면 그순간 끝이지 무슨 부모야 쉬벌
리링냥2018/02/06 23:45
리플들이 하나같이 정의롭구만
호무라쨩은내와이프2018/02/06 23:44
첫댓글 프로듀스 101 찰지네
15512018/02/06 23:45
ㅋㅋ4살때 애버리고 갔으면서 양심 어디?
루리웹-62549029172018/02/06 23:45
리빙포인트) 한번 인연 끊은사람이 다시 연락오는경우는 자기 필요할때가 아니면 없기때문에 그냥 무시하면 된다
아일톤 세나2018/02/06 23:56
데뎃 닌겐상 집나갔던 미도리가 돌아온 데스 문 좀 열어주는 데스
버드미사일Mk22018/02/06 23:45
자식 버리면 그순간 끝이지 무슨 부모야 쉬벌
리링냥2018/02/06 23:45
리플들이 하나같이 정의롭구만
아이솔러스2018/02/06 23:47
염치가없네 사람이. 저런사람한테 애맡기고싶어할 부모가 어디있을까
루리웹-51006643242018/02/06 23:48
어짜피 저 남편마음속에 저사람은 더이상 엄마가 아님, 낳아주기만했을뿐 그어린나이에 버렸으면 끝난거지 뭐
GOI-004C2018/02/06 23:52
예토전생... 그것은 금지된 술법이다
타나카ㅤ아스카2018/02/06 23:54
시어머는 얼어죽을 등골 뽑아 먹을 마귀년이지
닌자챌린지2018/02/06 23:55
캬 ㄷㄷㄷ 진짜 세상에 별별일이 다 있구나
대통령2018/02/06 23:55
근데 글쓴이 마지막말도 좀 무섭다.
꼬아서 말하면 남편한테 '너 부모 없어서 결혼한거야' 네
변태중인염소2018/02/06 23:57
나쁜의도는 아니거 같은데 며느리입장에서 시어머이있으면 부담스럽지
닌자챌린지2018/02/06 23:57
좀 섬뜩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결혼할때 시부모 모실 확률이 없는것도 크게 작용했나보지
쿠미로미2018/02/07 00:01
그런 의도 아니라고 하잖어...
평범한정원사2018/02/07 00:01
저건 사람이니깐 어쩔수없긴하잖아
호나야2018/02/07 00:01
ㄹㅇ; 나도 거기서 와 시.발 함
안경곰돌이2018/02/07 00:03
시부모 봉양이 힘든 일이야. 그리고 시부모 봉양이 없는 조건 하나만 보고 결혼한 게 아니라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여러 조건 중에 봉양이 없었던 것도 포함인 거니까.
무큥2018/02/07 00:03
딱봐도 나쁜의도아닌데 대체 뭘 생각하는거지
정반합2018/02/07 00:05
그런 의도 없다고 누가 그럼? 결혼한 이유에 시부모봉양 부담이 없어서 결혼한 것도 있다고 대놓고 썼는데
미즈나 유이2018/02/07 00:05
나도 그 대목이 조금 거슬리긴 하더라ㅋㅋ
의도한게 아니래도
그레이메인2018/02/07 00:05
글쓴이 인성도 별로긴 하지만 일단 갑자기 어머니랍시고 나타난 인간이 훨씬 노답이라 상쇄되기엔 모자란듯.
Pz.Kpfw.V2018/02/07 00:07
좀 섬득한건 인정함
쿠미로미2018/02/07 00:07
내가 잘못봤네 건
로망티2018/02/07 00:09
의도라기보단 마인드가...
신입4042018/02/07 00:09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 1등 신랑감이 자수성가한 고아란 말임
미즈나 유이2018/02/07 00:10
돌아온 어머니도 뵈기싫지만 남편입장에서
시부모 봉양부담없어서 나랑 결혼했다는걸 안다면 과연 남편은 무슨 생각을 들까?
나같았으면 잘못은 아니여도 고운시선으로는 못볼거 같다...
남편입장에선 장인장모 대접하는것도 일이었을텐데 말여
정반합2018/02/07 00:11
ㅇㅇ 말하는거 보면 사실 시부모 없어서 결혼했다고 말하는거나 다름없음. 저 글 상황 설명할때도 인간으로서 염치가 없지 않나 뭐 이런걸 쓰는게 아니라 혹시나 자기네가 생모라는 인간을 "책임"지고 봉양해야되는지를 걱정하고 있음ㅋㅋㅋㅋㅋ. 거기에 시부모 봉양 부담이 없어서 결혼한 것도 있다면 대통령 닉이 쓴 말이 맞지
미즈나 유이2018/02/07 00:13
자기만 쉽게 살려하네 아내분도 뭔가...
왠지 저 아내도 남편 먹여살려야할일이 생기면 힘들다고 집나갈거 같다..
너무 나간거 같지만...
조건을 저렇게두면 거진 결혼생활 반토막나더라..
미즈나 유이2018/02/07 00:14
ㅇㅈ 저 여자도 정상은 아님..
그냥 생모가 더 쓰레기급이라 뭍힌거지
정반합2018/02/07 00:16
난 마지막에 인간된 도리로서 이런 인간이 있을 수 있나요? 뭐 이런 화풀이성 글 같은걸 쓴 줄 알았는데 밑에 보니 남편 시부모 없어서 결혼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짐이 튀어나왔는데 설마 이 인간 책임지진 않겠죠? 이런 거 걱정하는 글이었음 ㅋㅋㅋ
패배를부르는자2018/02/06 23:55
우리 친가쪽 할머니랑 비슷하네
미루가지2018/02/06 23:56
나도 찾아온 친모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갑자기 고모부부에게 방향을 트는건 좀 그렇네.
백제팔성2018/02/06 23:57
어디서 붙어 먹으려고 저런 인간들은 받아주면 몇달안에 본색 드러냄
루리웹-81202930662018/02/06 23:59
세상에 저렇게 뻔뻔해도 되나
멀티샷건2018/02/06 23:59
저런 이야기 보면 주작이라고 믿고 싶을때가 있어 바람나서 자식을 버리다니 참..
노리스팩커드2018/02/07 00:12
바람나서라는건 이유라도 있지 ㅋㅋㅋ
나는 뜬금없이 버려짐 ㅋㅋㅋㅋㅋ
그것도 아버지 중국 출장 갔을 때 버려져서 영양실조로 뒤질뻔한거
내가 맨날 경비원께 아침에 인사하고 나갔는데
이사도 없이 어느 날부터 애가 안나오니까 경비원께서 이상하게 여겨서 문 두드려보고
그래도 반응이 없어서 옥상에서 로프 타고 3층까지 내려와서 베란다로 들어와 살리심..
아무튼 저런거 실제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야 ㅋㅋㅋ
뭐 중학생부터 그 어머니랑 다시 살게 된 거 생각하면 인생 어찌될지 모르는거 ㅋㅋㅋ
요시노는 내아내2018/02/06 23:59
하기야 쌩 모르고 다른 가족들만 시달리고 그러는것도 좋진 않지..
RIC_00012018/02/07 00:01
버리고 떠난 가족 30년만에 찾아올거면
절에 들어가는게 낫지
쿠미로미2018/02/07 00:01
고모 입장에서도 찢어죽일 원수같은년 아닌가
자기 오빠나 동생되는 사람을 버려놓곤 30년만에 찾아와서는 길러달라고 하는거니
해질녘노을빛2018/02/07 00:04
와 생각만해도 빡친다 주작이라고 믿고 싶음
딸기찹쌀떡 🎗2018/02/07 00:05
양심 없는 년들 천안함때도 저런년 있었잖아
뿅뿅같은 년들
적절한짤 부탁해요2018/02/07 00:06
제목부터가 틀렸네
'생판 남인사람이 부모라고 나타났어요'
이루리시계연구소2018/02/07 00:08
언젠가 자신의 핏줄이 궁금할때가 있으니 고모가 연락해준것 같네. 글 읽어보니 생모에게 감사해야해
4살때 일찍 버리고 가줬으니 정상적인 가정에서 큰거야. 저런 어미 밑에서 자라봐야 고생하고 맘 상처만 많이 받았을듯 ㄷ 어머니 절 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절하고 똑같이 버려줘야지. 천안함 유족 보상금 나왔을때 생모 찾아오는것도 그렇고 돈앞에 염치고 뭐고 없는듯
리빙포인트) 한번 인연 끊은사람이 다시 연락오는경우는 자기 필요할때가 아니면 없기때문에 그냥 무시하면 된다
첫댓글 프로듀스 101 찰지네
ㅋㅋ4살때 애버리고 갔으면서 양심 어디?
자식 버리면 그순간 끝이지 무슨 부모야 쉬벌
리플들이 하나같이 정의롭구만
첫댓글 프로듀스 101 찰지네
ㅋㅋ4살때 애버리고 갔으면서 양심 어디?
리빙포인트) 한번 인연 끊은사람이 다시 연락오는경우는 자기 필요할때가 아니면 없기때문에 그냥 무시하면 된다
데뎃 닌겐상 집나갔던 미도리가 돌아온 데스 문 좀 열어주는 데스
자식 버리면 그순간 끝이지 무슨 부모야 쉬벌
리플들이 하나같이 정의롭구만
염치가없네 사람이. 저런사람한테 애맡기고싶어할 부모가 어디있을까
어짜피 저 남편마음속에 저사람은 더이상 엄마가 아님, 낳아주기만했을뿐 그어린나이에 버렸으면 끝난거지 뭐
예토전생... 그것은 금지된 술법이다
시어머는 얼어죽을 등골 뽑아 먹을 마귀년이지
캬 ㄷㄷㄷ 진짜 세상에 별별일이 다 있구나
근데 글쓴이 마지막말도 좀 무섭다.
꼬아서 말하면 남편한테 '너 부모 없어서 결혼한거야' 네
나쁜의도는 아니거 같은데 며느리입장에서 시어머이있으면 부담스럽지
좀 섬뜩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결혼할때 시부모 모실 확률이 없는것도 크게 작용했나보지
그런 의도 아니라고 하잖어...
저건 사람이니깐 어쩔수없긴하잖아
ㄹㅇ; 나도 거기서 와 시.발 함
시부모 봉양이 힘든 일이야. 그리고 시부모 봉양이 없는 조건 하나만 보고 결혼한 게 아니라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여러 조건 중에 봉양이 없었던 것도 포함인 거니까.
딱봐도 나쁜의도아닌데 대체 뭘 생각하는거지
그런 의도 없다고 누가 그럼? 결혼한 이유에 시부모봉양 부담이 없어서 결혼한 것도 있다고 대놓고 썼는데
나도 그 대목이 조금 거슬리긴 하더라ㅋㅋ
의도한게 아니래도
글쓴이 인성도 별로긴 하지만 일단 갑자기 어머니랍시고 나타난 인간이 훨씬 노답이라 상쇄되기엔 모자란듯.
좀 섬득한건 인정함
내가 잘못봤네 건
의도라기보단 마인드가...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 1등 신랑감이 자수성가한 고아란 말임
돌아온 어머니도 뵈기싫지만 남편입장에서
시부모 봉양부담없어서 나랑 결혼했다는걸 안다면 과연 남편은 무슨 생각을 들까?
나같았으면 잘못은 아니여도 고운시선으로는 못볼거 같다...
남편입장에선 장인장모 대접하는것도 일이었을텐데 말여
ㅇㅇ 말하는거 보면 사실 시부모 없어서 결혼했다고 말하는거나 다름없음. 저 글 상황 설명할때도 인간으로서 염치가 없지 않나 뭐 이런걸 쓰는게 아니라 혹시나 자기네가 생모라는 인간을 "책임"지고 봉양해야되는지를 걱정하고 있음ㅋㅋㅋㅋㅋ. 거기에 시부모 봉양 부담이 없어서 결혼한 것도 있다면 대통령 닉이 쓴 말이 맞지
자기만 쉽게 살려하네 아내분도 뭔가...
왠지 저 아내도 남편 먹여살려야할일이 생기면 힘들다고 집나갈거 같다..
너무 나간거 같지만...
조건을 저렇게두면 거진 결혼생활 반토막나더라..
ㅇㅈ 저 여자도 정상은 아님..
그냥 생모가 더 쓰레기급이라 뭍힌거지
난 마지막에 인간된 도리로서 이런 인간이 있을 수 있나요? 뭐 이런 화풀이성 글 같은걸 쓴 줄 알았는데 밑에 보니 남편 시부모 없어서 결혼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짐이 튀어나왔는데 설마 이 인간 책임지진 않겠죠? 이런 거 걱정하는 글이었음 ㅋㅋㅋ
우리 친가쪽 할머니랑 비슷하네
나도 찾아온 친모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갑자기 고모부부에게 방향을 트는건 좀 그렇네.
어디서 붙어 먹으려고 저런 인간들은 받아주면 몇달안에 본색 드러냄
세상에 저렇게 뻔뻔해도 되나
저런 이야기 보면 주작이라고 믿고 싶을때가 있어 바람나서 자식을 버리다니 참..
바람나서라는건 이유라도 있지 ㅋㅋㅋ
나는 뜬금없이 버려짐 ㅋㅋㅋㅋㅋ
그것도 아버지 중국 출장 갔을 때 버려져서 영양실조로 뒤질뻔한거
내가 맨날 경비원께 아침에 인사하고 나갔는데
이사도 없이 어느 날부터 애가 안나오니까 경비원께서 이상하게 여겨서 문 두드려보고
그래도 반응이 없어서 옥상에서 로프 타고 3층까지 내려와서 베란다로 들어와 살리심..
아무튼 저런거 실제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야 ㅋㅋㅋ
뭐 중학생부터 그 어머니랑 다시 살게 된 거 생각하면 인생 어찌될지 모르는거 ㅋㅋㅋ
하기야 쌩 모르고 다른 가족들만 시달리고 그러는것도 좋진 않지..
버리고 떠난 가족 30년만에 찾아올거면
절에 들어가는게 낫지
고모 입장에서도 찢어죽일 원수같은년 아닌가
자기 오빠나 동생되는 사람을 버려놓곤 30년만에 찾아와서는 길러달라고 하는거니
와 생각만해도 빡친다 주작이라고 믿고 싶음
양심 없는 년들 천안함때도 저런년 있었잖아
뿅뿅같은 년들
제목부터가 틀렸네
'생판 남인사람이 부모라고 나타났어요'
언젠가 자신의 핏줄이 궁금할때가 있으니 고모가 연락해준것 같네. 글 읽어보니 생모에게 감사해야해
4살때 일찍 버리고 가줬으니 정상적인 가정에서 큰거야. 저런 어미 밑에서 자라봐야 고생하고 맘 상처만 많이 받았을듯 ㄷ 어머니 절 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절하고 똑같이 버려줘야지. 천안함 유족 보상금 나왔을때 생모 찾아오는것도 그렇고 돈앞에 염치고 뭐고 없는듯
얼마나 밉상이었고 사람이 못됬으면 재혼한 가정의 아이들에게도 쫒겨나냐.
허..그 와중에 같이 살고 싶다고하다니..
현송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