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레노아를 중신으로 오웬 ㅈ집들이 모여서 모략질로 함장은 사실 카오스가 보낸 위장한 괴물이었다고 선동하고
쥬다스인가? 하는 함장이랑 이야기하겠다. 하는 남캐는 함장 지키다가 인류의 배신자라 낙인 찍혀 걸레노아한테 처형당하고
함장은 그렇게 쫓겨나서 생명유지가 꺼져 이 고통이 끝나길 기다리다가
자신과도 같이 필요없다며 버려진 함선에 모인 버려진 사람들의 모임에 들어가
그들의 도움으로 살고 희망을 되찾고 그들의 진정한 퍼스트이자 함장으로써
각성하며 기억도 되찾아가면서 유눙한 모습보여주고 기적같은 모습도 보여주는 식으로 추방물로 선회하는게 더 낫지 않을려나?
이왕하는거
걸레노아는 오웬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여서 출산을 하는데
인간이 아닌 괴물 형태고
나아가 다른 여캐들은 분명 오웬과 관계를 맺지 않았는데도 임신하고 출산하는데
그게 전부 괴물이며 이미 원래 유저 함장이 타고 있던 함선은 카오스에 의해 오염되서 소각 외에는 답이 없는 상황에서
감염이 안된 일부의 사람만 구출하는 스토리에
출산한 여캐들은 반즈음 미쳐있어 피아식별 못하며 몸이 뒤틀려 있고
태어난 신생아들은 얼굴은 오웬인데 몸은 촉수괴물이라던가 식으로
함장은 옛정에 피눈물흘리면서도
구원할 방법이 없기에 섬멸 명령을 내리고
출산한 캐릭들은 최후의 최후에 이성을 되찾으며
사과하고 소각하는 전개면 어떨까?
물론 기본전제가
지금 캐릭들 뽑는데 들어간 돈 전부 환불해준다는 전제로
5장스토리에서 함선전체상황다 제국상부쪽에 보여져서 걸레노아부터 죽을걸
5장스토리에서 함선전체상황다 제국상부쪽에 보여져서 걸레노아부터 죽을걸
오 스토리 진심 맛있는데? 이렇게 한편 써줘 ㅠ
전형적인 피폐 추방물 스토리 라인 따라가는데다 작품 분위기에 걸맞는 SF와 판타지가 뒤섞인 느낌이 좋네.
ㄹㅇ 환불 다 때린다는 가정 하에 이게 그나마 게임 회생 가능성 있을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