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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강아지의 마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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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끝까지 책임지고 잘 보살펴줄거 아니면 키우려는 시도조차 하지 말자.

어설픈 마음가짐으로 입양했다가 평생 치료못할 상처만 주지 말고.

 

 

 

 

댓글
  • 베이컨삼겹살 2018/02/06 19:22

    진짜 강아지 버릴꺼면 키우지마라 나쁜새끼들 ..

  • 루리웹-8208705268 2018/02/06 19:22

    우리집 댕댕이는 유기견 데려온앤데
    지금 너무 적응해서 살찜

  • 堂島菜々子 2018/02/06 19:23

    반려동물버리는 새끼는 나중에 지 자식한테도 버랴질꺼임

  • 사과드레싱 2018/02/06 19:22

    키우다 버리는 새1끼들
    존나 쳐 맞아야해
    씹쉐키들

  • X박스360 2018/02/06 19:23

    개도 울줄 안다
    개도 마음아파 할줄을 안단거지

  • 진정한사나이 2018/02/06 19:22

    가슴이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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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사☆링크 2018/02/06 19:22

    저거 보니까 그거 생각나네 어떤 병1신이 새끼 길고양이 엄마 있는걸 굳이 대려다가 3일정도 기르고 다시 버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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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208705268 2018/02/06 19:22

    우리집 댕댕이는 유기견 데려온앤데
    지금 너무 적응해서 살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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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밍스 2018/02/06 19:31

    우리 댕딩이도 다리 부러진 애 데리고 옴 ㅎㅎ 처음엔 오지도 않았어 맘에 상처가 커서...
    근데 지금은 좀 떨어지라구 ㅅㅂ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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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208705268 2018/02/06 19:35

    우리집 애는 가끔 배에 올려두면 졸라무거움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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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려기부조카당 2018/02/06 19:38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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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밍스 2018/02/06 19:40

    울집 댕댕이는 아예 내 배가 지 침대임 ㅜㅜ 말티인데 줜나 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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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걍 2018/02/06 19:43

    동물확대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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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208705268 2018/02/06 19:45

    으아악! 아니야! 이놈이 계속 쳐다보면 뭔가 주게된다고! 요즘은 자제하려고 애쓰지만 처음엔 갈비뼈가 보일정도였을 뿐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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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컨삼겹살 2018/02/06 19:22

    진짜 강아지 버릴꺼면 키우지마라 나쁜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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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idall 2018/02/06 19:22

    뭔가 더 심한거 말하고 싶지만 다들 그런놈들 아닐테니 한마디만 할게
    너흰 동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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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려기부조카당 2018/02/06 19:38

    왜 말못해! 아주 천하의 쌍놈년들이라고 왜 말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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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드레싱 2018/02/06 19:22

    키우다 버리는 새1끼들
    존나 쳐 맞아야해
    씹쉐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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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堂島菜々子 2018/02/06 19:23

    반려동물버리는 새끼는 나중에 지 자식한테도 버랴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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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박스360 2018/02/06 19:23

    개도 울줄 안다
    개도 마음아파 할줄을 안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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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안내 2018/02/06 19:23

    유기견들 안락사 당하는거 불쌍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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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메컷잉클링 2018/02/06 19:32

    난 이게 정말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함.
    환경이 안되면 개를 키우지 말라고 시빡.
    개를 물건으로 보는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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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프 타짐 2018/02/06 19:32

    제발 반려견을 피규어마냥 생각하지마라...
    생명인데 씨..발롬들이 갖고노네..
    동물 버리는 새기들도 다 버림받아야서 음식물 쓰레기통 뒤지는 꼴 나봐야됨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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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Αng마 2018/02/06 19:33

    졷같은 세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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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미사일Mk2 2018/02/06 19:35

    이 글은 정의봉이 존-나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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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NOS 2018/02/06 19:36

    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잘해주지 못할거 같아서 못키우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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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동안손님 2018/02/06 19:37

    애견가라고 하는사람중 진짜 애견가는 드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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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티리얼 2018/02/06 19:41

    12%밖에 안된다고? 무슨통계지;; 진짜 저렇게 적나,쉽게 안믿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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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엔드로 2018/02/06 19:46

    개고기 먹지 말자고 모란시장에서 시위하는 애들도 있고, 자기네 강아지들 병들거나 하면 치료비 감당 안된다고 모란시장에서 사주냐고 물어보는 애들도 있다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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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 Fender 2018/02/06 19:37

    개빠들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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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6 19:38

    개빠와 개의 차이점이네요 빠는 빠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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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913 2018/02/06 19:38

    생명을 키우면서 함부로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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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W2E3R4T5 2018/02/06 19:39

    동물도 인성검사해서 조건에 맞는 사람들만 키울 수 있게 해라
    버러지 같은 놈들이 무슨 생명을 키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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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려기부조카당 2018/02/06 19:39

    난 지금 할머니가 집에 털날리는거 안좋아하셔서 못키우지만 나중에 엄마랑 같이 유기견들 키우기로 했음.....반드시 같이 잘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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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 싸드맨 2018/02/06 19:40

    저기 사진에 있는 애들 다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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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여행가 2018/02/06 19:41

    개 버리는 잡것들은 인간 자격을 박탈시켜야 한다.
    개뿐만이 아니라 생명체를 장난감 버리듯 하는 버러지들한텐 인간의 자격을 주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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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사와후미카 2018/02/06 19:42

    우리집 댕댕이 볼 때마다 이뻐 죽겠는데..지금 15살에 오락가락하는데도 그렇게 이쁜데..어떻게 애를 버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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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콜라마시쩡 2018/02/06 19:43

    독일 처럼 운영해야 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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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감자-1111111111 2018/02/06 19:43

    반려동물 버리는 사람은 오지에 말도 안통하는 곳에다가 던져버리고 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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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998587682 2018/02/06 19:43

    집에서 딱 한번 개를 키운적이 있는데 유기견이었음. 아버지가 산책 다녀오는 길에 먹을거를 좀 줬는데 아버지를 졸졸 따라와서 계속 집 앞에 있길래 그냥 키움. 올때도 나이가 꽤 있었는데 우리집에서 10년 정도 살다가 조용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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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청이만보면 짖는개 2018/02/06 19:44

    난 고양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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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늑대 2018/02/06 19:45

    우리집 강아지 천수 누리고 간 애 둘, 못 누리고 간 애 하나입니다. 그래도 아직 둘이 더 있죠. 보낼 때마다 억장이 무너지는데, 속이 아리고 아직도 찡찡이 나리 생각만 하면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가족을 버리는지 난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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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역 2018/02/06 19:45

    제가 그래서 반려견을 못키우네요. 정말 키우고싶고 어쩔땐 유튜브같은데서 한시간넘게 댕댕이 영상보고있고 그러는데
    낮에 집에 아무도없고 취미생활도 자전거라 쉬눈날도 항상 외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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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크 요원 2018/02/06 19:48

    자동재생좀 꺼 시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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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청댕청 2018/02/06 19:53

    그냥 새끼 강아지일때 귀여우니까 키우려고 하는거지 ㅅㅂ것들 조금만 시간지나면 바로 커버리고 똥도 싸고 오줌도 싸고 사료 사먹여야하고 목욕도 씻겨야하고 귀찮고 돈드니까 거기에 한 4년 정도 되면 동물냄새 나기시작하고 바로 버리는거지 그냥 인간 아닌것들임 사람도 버릴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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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웹용 2018/02/06 19:53

    우리집 개도 유기견인데 장모 치와와라 생긴 거부터가 불쌍하게 생겨서 막 왔을 때는 볼 때마다 불쌍해서 엄청 울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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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모탄쪼 2018/02/06 19:54

    근데 이제는 댕댕이 키우고싶지 않다 나이먹어서 힘들어하다 죽는 모습자꾸보니 내가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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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나카ㅤ아스카 2018/02/06 19:55

    와 진짜 첫번째 개만 봐도 인간이 너무 죄 지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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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 간 2018/02/06 19:55

    매년 버려지는 댕댕이들 숫자만봐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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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할께없네 2018/02/06 19:58

    씹새1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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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danida 2018/02/06 19:58

    개 2천만정도 된다는데 너무 많이 키우는거 같다
    조절 좀 하자
    자격 있는 사람만 키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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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밀리아아가씨의충직한노예 2018/02/06 20:00

    와 이건 불쌍하다 수준이 아니라 무섭기까지 하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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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759859997 2018/02/06 20:02

    강아지 처음보고 귀엽다 하면서 책임감 없이 키우는 새끼들 뿅뿅잡고 반성이나 하지
    아 참? 음식물 쓰레기들은 반성을 안하지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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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095339556 2018/02/06 20:05

    익명이라서 하는 얘기지만 우리 친척들 강아지 몇년 키우다가 버리는거 여러번 봤다.
    반려라기보단 그냥 자기만족에 키우는거 같다.
    이런 사람들은 개키우게 하면 안되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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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tose 2018/02/06 20:09

    나도 개나 고양이 키우고싶어서 많이 알아봤는데
    아직도 결정을 못내렸어
    과연 내가 이 생명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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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NBO 2018/02/06 20:09

    난 이제 개 못 키우겠더라.. 유기견이었던 애를 누나가 선물로 받아서 집에 데리고 왔는데 4살 때부터 자취하던 누나가 키우기 시작해서 5살 때부터 10살 때까지 우리 집에서 키우다가 나 2차 정기휴가 복귀하는 날에 심장마비로 죽음.
    나 복귀한다고 현관문 나가려고 하는데 나가지 말라고 방방 뛰다가 갑자기 픽하고 쓰러졌는데 10분도 안 되서 동네 동물병원 도착했는지만 이미 늦었다고 하더라.
    나중에 CPR 배우면서 개한테 하는 것도 배웠는데 사람한테 하는건 배워놓고 왜 바로 옆에 개 키우면서 개한테 하는걸 배울 생각을 안 했는지 후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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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쿠쿠 2018/02/06 20:13

    짐승따위에 어설픈 동정심 갖지말자.
    이딴거 신경쓸 동안 더 아픈 인간들이 많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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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부키 츠바사  2018/02/06 20:15

    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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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루코양 2018/02/06 20:13

    다치면 치료비 무서워서 키울 엄두도 못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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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부키 츠바사  2018/02/06 20:15

    브금 표시는 하자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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