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보니까 그거 생각나네 어떤 병1신이 새끼 길고양이 엄마 있는걸 굳이 대려다가 3일정도 기르고 다시 버린거
루리웹-82087052682018/02/06 19:22
우리집 댕댕이는 유기견 데려온앤데
지금 너무 적응해서 살찜
불타는밍스2018/02/06 19:31
우리 댕딩이도 다리 부러진 애 데리고 옴 ㅎㅎ 처음엔 오지도 않았어 맘에 상처가 커서...
근데 지금은 좀 떨어지라구 ㅅㅂㅋㅋㅋㅋㅋ
루리웹-82087052682018/02/06 19:35
우리집 애는 가끔 배에 올려두면 졸라무거움
엌ㅋㅋ
비전려기부조카당2018/02/06 19:38
훈-훈
불타는밍스2018/02/06 19:40
울집 댕댕이는 아예 내 배가 지 침대임 ㅜㅜ 말티인데 줜나 큼ㅋㅋㅋㅋ
배걍2018/02/06 19:43
동물확대범 ㄷㄷ
루리웹-82087052682018/02/06 19:45
으아악! 아니야! 이놈이 계속 쳐다보면 뭔가 주게된다고! 요즘은 자제하려고 애쓰지만 처음엔 갈비뼈가 보일정도였을 뿐이라니깐
베이컨삼겹살2018/02/06 19:22
진짜 강아지 버릴꺼면 키우지마라 나쁜새끼들 ..
voidall2018/02/06 19:22
뭔가 더 심한거 말하고 싶지만 다들 그런놈들 아닐테니 한마디만 할게
너흰 동물도 아니다
비전려기부조카당2018/02/06 19:38
왜 말못해! 아주 천하의 쌍놈년들이라고 왜 말을 못해!
사과드레싱2018/02/06 19:22
키우다 버리는 새1끼들
존나 쳐 맞아야해
씹쉐키들
堂島菜々子2018/02/06 19:23
반려동물버리는 새끼는 나중에 지 자식한테도 버랴질꺼임
X박스3602018/02/06 19:23
개도 울줄 안다
개도 마음아파 할줄을 안단거지
?설정안내2018/02/06 19:23
유기견들 안락사 당하는거 불쌍하더라
히메컷잉클링2018/02/06 19:32
난 이게 정말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함.
환경이 안되면 개를 키우지 말라고 시빡.
개를 물건으로 보는 미친것들.
유수프 타짐2018/02/06 19:32
제발 반려견을 피규어마냥 생각하지마라...
생명인데 씨..발롬들이 갖고노네..
동물 버리는 새기들도 다 버림받아야서 음식물 쓰레기통 뒤지는 꼴 나봐야됨 씨..발
Αng마2018/02/06 19:33
졷같은 세키들
버드미사일Mk22018/02/06 19:35
이 글은 정의봉이 존-나게 필요합니다!
ZENOS2018/02/06 19:36
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잘해주지 못할거 같아서 못키우겠던데.
3년동안손님2018/02/06 19:37
애견가라고 하는사람중 진짜 애견가는 드뭄
에티리얼2018/02/06 19:41
12%밖에 안된다고? 무슨통계지;; 진짜 저렇게 적나,쉽게 안믿기는데
데엔드로2018/02/06 19:46
개고기 먹지 말자고 모란시장에서 시위하는 애들도 있고, 자기네 강아지들 병들거나 하면 치료비 감당 안된다고 모란시장에서 사주냐고 물어보는 애들도 있다는데 뭐..
Leo Fender2018/02/06 19:37
개빠들이 또..
스2018/02/06 19:38
개빠와 개의 차이점이네요 빠는 빠일 뿐
l9132018/02/06 19:38
생명을 키우면서 함부로 하지마
Q1W2E3R4T52018/02/06 19:39
동물도 인성검사해서 조건에 맞는 사람들만 키울 수 있게 해라
버러지 같은 놈들이 무슨 생명을 키우겠다고
비전려기부조카당2018/02/06 19:39
난 지금 할머니가 집에 털날리는거 안좋아하셔서 못키우지만 나중에 엄마랑 같이 유기견들 키우기로 했음.....반드시 같이 잘살거임...
빅 싸드맨2018/02/06 19:40
저기 사진에 있는 애들 다 죽었어
은하수여행가2018/02/06 19:41
개 버리는 잡것들은 인간 자격을 박탈시켜야 한다.
개뿐만이 아니라 생명체를 장난감 버리듯 하는 버러지들한텐 인간의 자격을 주어선 안된다.
사기사와후미카2018/02/06 19:42
우리집 댕댕이 볼 때마다 이뻐 죽겠는데..지금 15살에 오락가락하는데도 그렇게 이쁜데..어떻게 애를 버리냐..
코카콜라마시쩡2018/02/06 19:43
독일 처럼 운영해야 한다니깐
수감자-11111111112018/02/06 19:43
반려동물 버리는 사람은 오지에 말도 안통하는 곳에다가 던져버리고 와야한다
루리웹-99985876822018/02/06 19:43
집에서 딱 한번 개를 키운적이 있는데 유기견이었음. 아버지가 산책 다녀오는 길에 먹을거를 좀 줬는데 아버지를 졸졸 따라와서 계속 집 앞에 있길래 그냥 키움. 올때도 나이가 꽤 있었는데 우리집에서 10년 정도 살다가 조용히 갔다.
멍청이만보면 짖는개2018/02/06 19:44
난 고양이쪽
땅늑대2018/02/06 19:45
우리집 강아지 천수 누리고 간 애 둘, 못 누리고 간 애 하나입니다. 그래도 아직 둘이 더 있죠. 보낼 때마다 억장이 무너지는데, 속이 아리고 아직도 찡찡이 나리 생각만 하면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가족을 버리는지 난 이해가 안 갑니다.
예비역2018/02/06 19:45
제가 그래서 반려견을 못키우네요. 정말 키우고싶고 어쩔땐 유튜브같은데서 한시간넘게 댕댕이 영상보고있고 그러는데
낮에 집에 아무도없고 취미생활도 자전거라 쉬눈날도 항상 외출이고.....................
로크 요원2018/02/06 19:48
자동재생좀 꺼 시1발
댕청댕청2018/02/06 19:53
그냥 새끼 강아지일때 귀여우니까 키우려고 하는거지 ㅅㅂ것들 조금만 시간지나면 바로 커버리고 똥도 싸고 오줌도 싸고 사료 사먹여야하고 목욕도 씻겨야하고 귀찮고 돈드니까 거기에 한 4년 정도 되면 동물냄새 나기시작하고 바로 버리는거지 그냥 인간 아닌것들임 사람도 버릴인간들
룰웹용2018/02/06 19:53
우리집 개도 유기견인데 장모 치와와라 생긴 거부터가 불쌍하게 생겨서 막 왔을 때는 볼 때마다 불쌍해서 엄청 울었다 ㅠㅠ
임모탄쪼2018/02/06 19:54
근데 이제는 댕댕이 키우고싶지 않다 나이먹어서 힘들어하다 죽는 모습자꾸보니 내가힘들어.
타나카ㅤ아스카2018/02/06 19:55
와 진짜 첫번째 개만 봐도 인간이 너무 죄 지은거 같다.
인 간2018/02/06 19:55
매년 버려지는 댕댕이들 숫자만봐도 뭐...
닉네임할께없네2018/02/06 19:58
씹새1끼들..
nodanida2018/02/06 19:58
개 2천만정도 된다는데 너무 많이 키우는거 같다
조절 좀 하자
자격 있는 사람만 키우면 좋겠다
레밀리아아가씨의충직한노예2018/02/06 20:00
와 이건 불쌍하다 수준이 아니라 무섭기까지 하네 어휴
루리웹-47598599972018/02/06 20:02
강아지 처음보고 귀엽다 하면서 책임감 없이 키우는 새끼들 뿅뿅잡고 반성이나 하지
아 참? 음식물 쓰레기들은 반성을 안하지 나쁜놈들
루리웹-20953395562018/02/06 20:05
익명이라서 하는 얘기지만 우리 친척들 강아지 몇년 키우다가 버리는거 여러번 봤다.
반려라기보단 그냥 자기만족에 키우는거 같다.
이런 사람들은 개키우게 하면 안되는데 진짜..
Chitose2018/02/06 20:09
나도 개나 고양이 키우고싶어서 많이 알아봤는데
아직도 결정을 못내렸어
과연 내가 이 생명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
RENBO2018/02/06 20:09
난 이제 개 못 키우겠더라.. 유기견이었던 애를 누나가 선물로 받아서 집에 데리고 왔는데 4살 때부터 자취하던 누나가 키우기 시작해서 5살 때부터 10살 때까지 우리 집에서 키우다가 나 2차 정기휴가 복귀하는 날에 심장마비로 죽음.
나 복귀한다고 현관문 나가려고 하는데 나가지 말라고 방방 뛰다가 갑자기 픽하고 쓰러졌는데 10분도 안 되서 동네 동물병원 도착했는지만 이미 늦었다고 하더라.
나중에 CPR 배우면서 개한테 하는 것도 배웠는데 사람한테 하는건 배워놓고 왜 바로 옆에 개 키우면서 개한테 하는걸 배울 생각을 안 했는지 후회되더라.
진짜 강아지 버릴꺼면 키우지마라 나쁜새끼들 ..
우리집 댕댕이는 유기견 데려온앤데
지금 너무 적응해서 살찜
반려동물버리는 새끼는 나중에 지 자식한테도 버랴질꺼임
키우다 버리는 새1끼들
존나 쳐 맞아야해
씹쉐키들
개도 울줄 안다
개도 마음아파 할줄을 안단거지
가슴이 아퍼
저거 보니까 그거 생각나네 어떤 병1신이 새끼 길고양이 엄마 있는걸 굳이 대려다가 3일정도 기르고 다시 버린거
우리집 댕댕이는 유기견 데려온앤데
지금 너무 적응해서 살찜
우리 댕딩이도 다리 부러진 애 데리고 옴 ㅎㅎ 처음엔 오지도 않았어 맘에 상처가 커서...
근데 지금은 좀 떨어지라구 ㅅㅂㅋㅋㅋㅋㅋ
우리집 애는 가끔 배에 올려두면 졸라무거움
엌ㅋㅋ
훈-훈
울집 댕댕이는 아예 내 배가 지 침대임 ㅜㅜ 말티인데 줜나 큼ㅋㅋㅋㅋ
동물확대범 ㄷㄷ
으아악! 아니야! 이놈이 계속 쳐다보면 뭔가 주게된다고! 요즘은 자제하려고 애쓰지만 처음엔 갈비뼈가 보일정도였을 뿐이라니깐
진짜 강아지 버릴꺼면 키우지마라 나쁜새끼들 ..
뭔가 더 심한거 말하고 싶지만 다들 그런놈들 아닐테니 한마디만 할게
너흰 동물도 아니다
왜 말못해! 아주 천하의 쌍놈년들이라고 왜 말을 못해!
키우다 버리는 새1끼들
존나 쳐 맞아야해
씹쉐키들
반려동물버리는 새끼는 나중에 지 자식한테도 버랴질꺼임
개도 울줄 안다
개도 마음아파 할줄을 안단거지
유기견들 안락사 당하는거 불쌍하더라
난 이게 정말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함.
환경이 안되면 개를 키우지 말라고 시빡.
개를 물건으로 보는 미친것들.
제발 반려견을 피규어마냥 생각하지마라...
생명인데 씨..발롬들이 갖고노네..
동물 버리는 새기들도 다 버림받아야서 음식물 쓰레기통 뒤지는 꼴 나봐야됨 씨..발
졷같은 세키들
이 글은 정의봉이 존-나게 필요합니다!
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잘해주지 못할거 같아서 못키우겠던데.
애견가라고 하는사람중 진짜 애견가는 드뭄
12%밖에 안된다고? 무슨통계지;; 진짜 저렇게 적나,쉽게 안믿기는데
개고기 먹지 말자고 모란시장에서 시위하는 애들도 있고, 자기네 강아지들 병들거나 하면 치료비 감당 안된다고 모란시장에서 사주냐고 물어보는 애들도 있다는데 뭐..
개빠들이 또..
개빠와 개의 차이점이네요 빠는 빠일 뿐
생명을 키우면서 함부로 하지마
동물도 인성검사해서 조건에 맞는 사람들만 키울 수 있게 해라
버러지 같은 놈들이 무슨 생명을 키우겠다고
난 지금 할머니가 집에 털날리는거 안좋아하셔서 못키우지만 나중에 엄마랑 같이 유기견들 키우기로 했음.....반드시 같이 잘살거임...
저기 사진에 있는 애들 다 죽었어
개 버리는 잡것들은 인간 자격을 박탈시켜야 한다.
개뿐만이 아니라 생명체를 장난감 버리듯 하는 버러지들한텐 인간의 자격을 주어선 안된다.
우리집 댕댕이 볼 때마다 이뻐 죽겠는데..지금 15살에 오락가락하는데도 그렇게 이쁜데..어떻게 애를 버리냐..
독일 처럼 운영해야 한다니깐
반려동물 버리는 사람은 오지에 말도 안통하는 곳에다가 던져버리고 와야한다
집에서 딱 한번 개를 키운적이 있는데 유기견이었음. 아버지가 산책 다녀오는 길에 먹을거를 좀 줬는데 아버지를 졸졸 따라와서 계속 집 앞에 있길래 그냥 키움. 올때도 나이가 꽤 있었는데 우리집에서 10년 정도 살다가 조용히 갔다.
난 고양이쪽
우리집 강아지 천수 누리고 간 애 둘, 못 누리고 간 애 하나입니다. 그래도 아직 둘이 더 있죠. 보낼 때마다 억장이 무너지는데, 속이 아리고 아직도 찡찡이 나리 생각만 하면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가족을 버리는지 난 이해가 안 갑니다.
제가 그래서 반려견을 못키우네요. 정말 키우고싶고 어쩔땐 유튜브같은데서 한시간넘게 댕댕이 영상보고있고 그러는데
낮에 집에 아무도없고 취미생활도 자전거라 쉬눈날도 항상 외출이고.....................
자동재생좀 꺼 시1발
그냥 새끼 강아지일때 귀여우니까 키우려고 하는거지 ㅅㅂ것들 조금만 시간지나면 바로 커버리고 똥도 싸고 오줌도 싸고 사료 사먹여야하고 목욕도 씻겨야하고 귀찮고 돈드니까 거기에 한 4년 정도 되면 동물냄새 나기시작하고 바로 버리는거지 그냥 인간 아닌것들임 사람도 버릴인간들
우리집 개도 유기견인데 장모 치와와라 생긴 거부터가 불쌍하게 생겨서 막 왔을 때는 볼 때마다 불쌍해서 엄청 울었다 ㅠㅠ
근데 이제는 댕댕이 키우고싶지 않다 나이먹어서 힘들어하다 죽는 모습자꾸보니 내가힘들어.
와 진짜 첫번째 개만 봐도 인간이 너무 죄 지은거 같다.
매년 버려지는 댕댕이들 숫자만봐도 뭐...
씹새1끼들..
개 2천만정도 된다는데 너무 많이 키우는거 같다
조절 좀 하자
자격 있는 사람만 키우면 좋겠다
와 이건 불쌍하다 수준이 아니라 무섭기까지 하네 어휴
강아지 처음보고 귀엽다 하면서 책임감 없이 키우는 새끼들 뿅뿅잡고 반성이나 하지
아 참? 음식물 쓰레기들은 반성을 안하지 나쁜놈들
익명이라서 하는 얘기지만 우리 친척들 강아지 몇년 키우다가 버리는거 여러번 봤다.
반려라기보단 그냥 자기만족에 키우는거 같다.
이런 사람들은 개키우게 하면 안되는데 진짜..
나도 개나 고양이 키우고싶어서 많이 알아봤는데
아직도 결정을 못내렸어
과연 내가 이 생명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
난 이제 개 못 키우겠더라.. 유기견이었던 애를 누나가 선물로 받아서 집에 데리고 왔는데 4살 때부터 자취하던 누나가 키우기 시작해서 5살 때부터 10살 때까지 우리 집에서 키우다가 나 2차 정기휴가 복귀하는 날에 심장마비로 죽음.
나 복귀한다고 현관문 나가려고 하는데 나가지 말라고 방방 뛰다가 갑자기 픽하고 쓰러졌는데 10분도 안 되서 동네 동물병원 도착했는지만 이미 늦었다고 하더라.
나중에 CPR 배우면서 개한테 하는 것도 배웠는데 사람한테 하는건 배워놓고 왜 바로 옆에 개 키우면서 개한테 하는걸 배울 생각을 안 했는지 후회되더라.
짐승따위에 어설픈 동정심 갖지말자.
이딴거 신경쓸 동안 더 아픈 인간들이 많으니깐
눼에
다치면 치료비 무서워서 키울 엄두도 못내겠던데
브금 표시는 하자구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