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르테나 : 야 너 너네 팀장 욕하고 다니는거 소문 다 났으니까 작작 해라
레노아 : ? 그건 개인 사생활인데? (반말)
파르테나 : 얼마 전에도 대놓고 씹고 다녔다면서?
레노아 : 그정도 뒷담은 부하직원이면 다들 하는거 아니에요?
레노아 : 근데, 그렇게 심한 욕은 한적 없습니다 실장님
맞지 팀장?
생각해보면 함장한테 반말하지만
작전실장한테도 말투만 존대말이지 따박따박 대들고있음 ㅋㅋㅋ
부하라면 누구나 할수 있는게 아니냐는게 진짜 ㅋㅋㅋㅋㅋ 얼척이 없다못해 멀리 날라간다 ㅋㅋㅋ
스토리가 설정하고는 동떨어진게 계속 보이는거 보면 장면 장면이 그때그때 넣고 싶은 상황극으로 채워진거 같음
이 장면은 기 쎈 언니 상황극으로 이해하는게 맞지 않나...
파르테나 : '보직 변경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도록'
파르테나 : '보직 변경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도록'
스토리가 설정하고는 동떨어진게 계속 보이는거 보면 장면 장면이 그때그때 넣고 싶은 상황극으로 채워진거 같음
이 장면은 기 쎈 언니 상황극으로 이해하는게 맞지 않나...
고등학교처럼 다니는 직장에서나 가능한 대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