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067289 소아과에 애기 데려온 아빠들 특 6608411548 | 2025/10/26 12:18 38 973 38 댓글 티이롱 2025/10/26 12:19 아기 접종관련은 내가 다 챙기고 있는 입장에선 저거 완전 헛소리 같음 bluexblue 2025/10/26 12:20 나도 아무리 봐도 걍 욕하고 싶은 글 같음 유르군 2025/10/26 12:20 일반화해야 사람들이 재밌다고 퍼가니까 Chosen Undead 2025/10/26 12:20 여러사람을 만나보니 대체로 저렇다는거지 다그렇다는게 아니지 익명-jkzMzkz 2025/10/26 12:20 진짜 위독한거나 심각한거면 아빠쪽도 다 기억하고 다 말함 기가근첩 2025/10/26 12:22 자기 자식 생년월일을 왜 몰라 접종 여부는 자기 아내가 다 챙기니까 모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 자식 생년월일은 모를 수가 없는데 팬더발바닥 2025/10/26 12:21 자기 자식 생년월일을 모른다고? 티이롱 2025/10/26 12:19 아기 접종관련은 내가 다 챙기고 있는 입장에선 저거 완전 헛소리 같음 (fnJZiB) 작성하기 Chosen Undead 2025/10/26 12:20 여러사람을 만나보니 대체로 저렇다는거지 다그렇다는게 아니지 (fnJZiB) 작성하기 bluexblue 2025/10/26 12:20 나도 아무리 봐도 걍 욕하고 싶은 글 같음 (fnJZiB) 작성하기 유르군 2025/10/26 12:20 일반화해야 사람들이 재밌다고 퍼가니까 (fnJZiB) 작성하기 도토도코 2025/10/26 12:21 나도 아스피린 타이레놀 계열 해열제 있는거 애들 키우면서 알게되던데.. 사람마다 다른거같음 (fnJZiB) 작성하기 바토 큐베 2025/10/26 12:23 난 개 공감하고있는데.... 병원가서 선생님 말 듣고 네네 하고 집에가면 와이프가...나한테 자꾸 뭐라구해.... (fnJZiB) 작성하기 ★Beanie★ 2025/10/26 12:24 근데 같은 남자라도 잘 알아듣는 사람이 있는 거 보면 귀담아 듣지 않는 거 같은데 (fnJZiB) 작성하기 익명-jkzMzkz 2025/10/26 12:20 진짜 위독한거나 심각한거면 아빠쪽도 다 기억하고 다 말함 (fnJZiB) 작성하기 팬더발바닥 2025/10/26 12:21 자기 자식 생년월일을 모른다고? (fnJZiB) 작성하기 보추의칼날 2025/10/26 12:22 흐으음 (fnJZiB) 작성하기 ★Beanie★ 2025/10/26 12:22 저렇게 기억 못 할 거면 왜 낳은 거야.... (fnJZiB) 작성하기 기가근첩 2025/10/26 12:22 자기 자식 생년월일을 왜 몰라 접종 여부는 자기 아내가 다 챙기니까 모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 자식 생년월일은 모를 수가 없는데 (fnJZiB) 작성하기 ★Beanie★ 2025/10/26 12:23 저거 다 모르면 남편이 아니고 남편새끼가 되야지 (fnJZiB) 작성하기 미으 2025/10/26 12:22 근데 예비군때 진짜 세상 귀찮아서 교육 전혀 안듣던 사람들도 아이 응급처치 교육 할때는 엄청나게 자세히 보고 메모까지 하더라 애아빠들은 특히 더 집중함 (fnJZiB) 작성하기 라면곱빼기 2025/10/26 12:23 나도 주민번호 못외우는데 일단 등본 사진은 찍어놈 (fnJZiB) 작성하기 바른 생활 2025/10/26 12:23 이런식으로 남자, 아빠를 바보만들고 유희거리로 삼는게 문화임. 아닌 거 같지? (fnJZiB) 작성하기 라시현 2025/10/26 12:23 저 글은 대체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 애아빠들 욕해달라는건가. (fnJZiB) 작성하기 배신하고싶어라 2025/10/26 12:24 케바케지 (fnJZiB) 작성하기 엘든아고 2025/10/26 12:24 뭐 답답할수도 있는데 그게 일이잖아? 고작 그정도로 마음 먹을정도라니..... (fnJZi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nJZi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니 고양이 엄브릿지" [12] 앤드류 그레이브스 | 5시간전 | 745 월마트에서 지나치게 카드를 많이 긁은 농구선수 [5] ideality | 5시간전 | 835 fate)현왕마스터인 구다코가 영웅왕 만나는 만화 [1] 8488990305 | 5시간전 | 773 카제나)사실 얘들 시장 자체를 모르는 것 같긴함 [10] 찌낀뗀떠 | 5시간전 | 647 카제나) 어째 던파 파업 때랑 패턴이 똑같냐 [4] BoBonga | 5시간전 | 466 버튜버) 냐루비 할로윈 증명사진 vs 실제얼굴 [2] FrostFire | 5시간전 | 834 카제나) 원신은 게임 켜놓고 하루종일 그 캐릭터로 필드를 돌아다니기라도 하지 [18] 9219689558 | 5시간전 | 657 처녀성 잃었지만 환호한 캐릭터 [24] JG광합성 | 5시간전 | 377 충주맨 역대급 말실수 [13] 6608411548 | 5시간전 | 392 다음주 로또 1등은 나다 [9] 사람걸렸네 | 5시간전 | 897 카제나) 미안하지만 레노아는 그런 더러운 여자가 아님 [11] 白上フブキ | 5시간전 | 523 걸레같은 삶을 사는 주인공의 아침 [5] 보추의칼날 | 5시간전 | 1027 소아과에 애기 데려온 아빠들 특 [26] 6608411548 | 5시간전 | 973 요즘 세상에 무슨 아날로그냐고 비웃었던 일본 기업들의 큰뜻... [2] 오야마 마히로 | 5시간전 | 724 « 51 (current) 52 53 54 55 56 57 58 59 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ㅅㅂ 유게이형님덕분에 배터리방전 예방하고 간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성폭O 당했다더니…법정서 "미안, 다 거짓말" 식은 용암에 돌 던지면 생기는일 이 사진 찍으려고 컵누들 12개 합쳤을듯...jpg 부산 형사의 보이스피싱 검거 장면.gif 일본에서 곰에 대한 대책 만화 김천 김밥대침공의 규모를 체감해보자.jpg 개그맨 이선민 공개처형 현장 티니핑 회사 주가 폭등함 ㅋㅋㅋㅋㅋ 요즘 여성용 등산복 특징 어느 코미케 작가가 엄청 운.eu 중국 ㅊㅈ 당근에 올라온 기스 있는 상품 김천김밥축제 김밥공장 서비스로 국수 제공했더니 별점1 대식가인데 살이 찌지 않는 방법 미국 경제학자: 왜 독일은 한국처럼 문화 강대국이 되지 못했을까? 넷플릭스 순위가 정말 중요한 이유.jpg 호텔예약 대참사 ㅋㅋㅋㅋㅋ 인사팀 총무팀 빼고 60만명 짜른다는 미국 회사 지금 스웨덴에서 난리난 난민 강1간 사건 한국남자 특징 토요일 발기찬 시작 여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 차량점검은 상시로 해야하는 이유 여자 4명한테 이지메를 당하는 남학생 호주녀....실제 아동 성범죄 사진 사용ㄷㄷㄷ 진짜 온힘을 다해서 누르는 마사지사.jpg 전세계 근황 터키에서 홍합 300개 먹고 기록세운 쯔양 근황 근황 배달음식에 화난 러시아인 역대급 짤이 나왔다는 카리나 BMW 오일 논란 요즘 시체 찾기가 어려운 이유 나이 10살 속이고 오디션 봤다는 배우 지금 알았는데 뭔가 엄청 민망하네;; 미국의 형량거래 최고 아웃풋. 나이키에서 발표한 전동 보조 풋웨어 "내가 멋있어지만 나랑 결혼해줘!" 호불호 갈리는 수영복 엉덩이 jpg ?) 오늘부터 영업하는 굴포차 일본의 USA 역 결혼못한 유게이밥 돈 엄청나게 벌어들인 대만 근황 새로 나오는 초합금 제품 근황 카제나) 이건 진짜 미친듯이 터졌네 ㅋㅋㅋ 요즘 유튜브 숏츠 근황.....jpg 대형사고 날뻔한 여학생 ㄷㄷㄷ 낭만적인 차박.jpg 모쏠은 모르는 여자 몸의 비밀 애플 창업주들 사원번호에 관한 일화 열도의 미니스톱 샌드위치.jpg 호불호 피지컬 냉장고에 이상한거 있던데 이거 뭐냐. 코 수술한 강남 해외에서 초필살기 날린 한국 영화의 능력 주술회전에서 인복 정말 없는 캐릭터 드디어 업보 받는 중국 근황 얼음틀을 사고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자녀를 16명이나 낳을 수 있던 이유 자존심 하나는 끝내줬던 조선의 상남자 역대급으로 망한 국제공항 카제나가 또 불타는 김에 그 명언을 읽어보자
아기 접종관련은 내가 다 챙기고 있는 입장에선 저거 완전 헛소리 같음
나도 아무리 봐도 걍 욕하고 싶은 글 같음
일반화해야 사람들이 재밌다고 퍼가니까
여러사람을 만나보니 대체로 저렇다는거지 다그렇다는게 아니지
진짜 위독한거나 심각한거면 아빠쪽도 다 기억하고 다 말함
자기 자식 생년월일을 왜 몰라
접종 여부는 자기 아내가 다 챙기니까 모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 자식 생년월일은 모를 수가 없는데
자기 자식 생년월일을 모른다고?
아기 접종관련은 내가 다 챙기고 있는 입장에선 저거 완전 헛소리 같음
여러사람을 만나보니 대체로 저렇다는거지 다그렇다는게 아니지
나도 아무리 봐도 걍 욕하고 싶은 글 같음
일반화해야 사람들이 재밌다고 퍼가니까
나도 아스피린 타이레놀 계열 해열제 있는거 애들 키우면서 알게되던데.. 사람마다 다른거같음
난 개 공감하고있는데....
병원가서 선생님 말 듣고 네네 하고 집에가면 와이프가...나한테 자꾸 뭐라구해....
근데 같은 남자라도 잘 알아듣는 사람이 있는 거 보면 귀담아 듣지 않는 거 같은데
진짜 위독한거나 심각한거면 아빠쪽도 다 기억하고 다 말함
자기 자식 생년월일을 모른다고?
흐으음
저렇게 기억 못 할 거면 왜 낳은 거야....
자기 자식 생년월일을 왜 몰라
접종 여부는 자기 아내가 다 챙기니까 모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 자식 생년월일은 모를 수가 없는데
저거 다 모르면 남편이 아니고 남편새끼가 되야지
근데 예비군때 진짜 세상 귀찮아서 교육 전혀 안듣던 사람들도 아이 응급처치 교육 할때는 엄청나게 자세히 보고 메모까지 하더라 애아빠들은 특히 더 집중함
나도 주민번호 못외우는데
일단 등본 사진은 찍어놈
이런식으로 남자, 아빠를 바보만들고 유희거리로 삼는게 문화임. 아닌 거 같지?
저 글은 대체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 애아빠들 욕해달라는건가.
케바케지
뭐 답답할수도 있는데 그게 일이잖아? 고작 그정도로 마음 먹을정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