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릭터는 죄가 없다.
문제는 그들을 창조한 창조주지.
9월부터 피드백이 발생했음에도
이게 반영 안 되고 출시되었다는 말은
“우리게임에는 문제가 없다.”
라는 심리가 기저에 존재하는거임.
이 상태에서 매출과 여론 ㅈ박으면
그 다음에 생기는 태도는
“못배운 미개한 씹덕들이 내 게임,
시나리오의 가치를 몰라준다.“
가 되는거임.
쟤들 사과문 보면 유저여론이 ㅈ박았는데도
그걸 심각한 리스크로 보고있다는 메세지가
없음.
매출은 위기시그널이어도
유저에게 진실하게 대응할 의지가 없는데.
ㅋㅋㅋㅋ
사실 클로저스 사태때 크리에이터들 태도랑
크게 다르지 않다.
저런놈들이 게임 개발 중추에 그대로 있으면
그들의 의지는 다른 케릭터가 이어받는 수순으로 감.
단숨히 오웬 레노아 관짝행 보낸다고
해결되는게 아님.
원흉이 버티면 무용함.
“못배운 미개한 씹덕들이 내 게임, 시나리오의 가치를 몰라준다.“ <- 어제까지 딱 여기였는데 새벽에 따거들이 개같이 까기시작한다는 글이 올라오자마자 1시간도 안돼서 대가리 박는 공지 뜨는게 존나 웃기긴 했음 ㅋㅋㅋ
스토리 자체가 대놓고 음습하게 함장=즉 플레이어를 따돌리는 스토리로 전개됨.
대놓고 플레이어가 기분 나빠지게 써놨는데 여기서 문제를 못 느꼈다는거는
실제로 그런 환경 내에서 누군가를 따돌리는 위치에 있는 작자들이란거임.
스토리 자체가 대놓고 음습하게 함장=즉 플레이어를 따돌리는 스토리로 전개됨.
대놓고 플레이어가 기분 나빠지게 써놨는데 여기서 문제를 못 느꼈다는거는
실제로 그런 환경 내에서 누군가를 따돌리는 위치에 있는 작자들이란거임.
“못배운 미개한 씹덕들이 내 게임, 시나리오의 가치를 몰라준다.“ <- 어제까지 딱 여기였는데 새벽에 따거들이 개같이 까기시작한다는 글이 올라오자마자 1시간도 안돼서 대가리 박는 공지 뜨는게 존나 웃기긴 했음 ㅋㅋㅋ
까놓고 해결법은 걍 섭종하고 새로운 ip개발밖에 없는데 걍 1차원적으로 오웬 죽이겠다 하는 것도 웃김. 오웬 죽인다고 지금까지 써놓은 스토린 어디 사라지나 ㅋㅋㅋ
결국 에픽세븐 유저들 말이 맞았음 에픽의 종양덩어리들이 떨어져 뭉친곳이 카제나 제작진이고
국내의견 유저의견 수렴은 0 해외의견에만 민감하고 적대적운영 시즌2 보여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