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쪽 회사랑 전혀 관련도없는 다니는 회사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단 팀장급 불러냄
팀장급에서 그쪽 의심되는 사람 제외하고 버스터콜 때림
그 후 그 쪽으로 의심되는 사람들 혹은 그냥 여성분이 작업한 모오오오오든 리소스를
집에서 뱃살 긁고있다가 긴급하게 불려나가서 야근 주말 다 반납하고
일일히 검사하는 와중에 의심되는 사람들은 부르지도 못해서
사건의 원흉들이 없는 상태로 검수 들어가서 인력 평소보다 적은상태라 곱절로 빡침
그리고 발견하는 족족 일이 증식함 진자개빡침
근데 이리 터지는 거 보면 거진 수뇌부가 친페미라고 보는게 맞지 않음?
이리 손해를 봐도 이해를 못하는 거보니 심각한데
근데 이리 터지는 거 보면 거진 수뇌부가 친페미라고 보는게 맞지 않음?
이리 손해를 봐도 이해를 못하는 거보니 심각한데
엔버 때 넥슨에서 터졌던 게 그거란 얘기구나
안 불려온 사람은 사실상 회사에서 페미 낙인 찍은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