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미끈미끈한 점액을 분출하는 괴수 때문에
몸개그 찍는 놈
몸개그 찍는 놈 2
점액으로 아예 슬라이딩 하는 괴수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
애처롭게(?) 발을 뻗어보지만 대답이 없는 주인놈




고양이는 물이 싫어
주인은 바다에서 잘 살아
난 갈 거야
몸에서 미끈미끈한 점액을 분출하는 괴수 때문에
몸개그 찍는 놈
몸개그 찍는 놈 2
점액으로 아예 슬라이딩 하는 괴수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
애처롭게(?) 발을 뻗어보지만 대답이 없는 주인놈




고양이는 물이 싫어
주인은 바다에서 잘 살아
난 갈 거야
와 몸에 돌기가 저렇게나 나있는데 돌기까지 엄청 매끄럽다고?? 비켜봐 해볼게 있어
"집사쉑 말 좀 들어줬더니 이제 지가 주인인 척을 하죠? 난 갈 거야 흥"
"집사쉑 말 좀 들어줬더니 이제 지가 주인인 척을 하죠? 난 갈 거야 흥"
주인이 맞다(...)
와 몸에 돌기가 저렇게나 나있는데 돌기까지 엄청 매끄럽다고?? 비켜봐 해볼게 있어
와! 누루누루 플레이!
저때 트라이가론 참 귀여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