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아이돌 떡밥 뿌리던 걸 이제서야 회수하나 싶다가도 전개가 답답하게 진행되니까 지쳐있었는데 이 장면 보는 순간 그 동안 기다려왔던 걸 보상받는 기분도 들어서인지 눈물이 찔끔 나오더라ㅠ 아니쮸 이제 행복하자ㅠㅠ
아니스 파트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레비아탄 파트가 너무 시간끌기로 보이더라
똑같은 레파토리로 1년 넘게 스토리를 우려먹었어
이제 아니스 행복해져야지
저번 설문때도 이야기 했지만 아니스 나올 땐 아니스 보컬곡 느낌으로 가수 써서 하나 내줬으면 하네..
저번 설문때도 이야기 했지만 아니스 나올 땐 아니스 보컬곡 느낌으로 가수 써서 하나 내줬으면 하네..
아니스 파트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레비아탄 파트가 너무 시간끌기로 보이더라
똑같은 레파토리로 1년 넘게 스토리를 우려먹었어
이제 아니스 행복해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