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이 퀄리티로 시간당 1000줄 생산함. 시는 진짜 최선을 다함. 13만 6000명 규모의 시에서 오전에만 손님 10만명 받으면서 저 퀄리티 유지면 사실상 국가 총력전 수준임. 반면, 제주시. “4000원”
까만건 대체 뭐래
전체적인 양이 너무 적어서 김이 안으로 말려들어감
김이 아닌거 같은데?
흑미 아닐까 ㅇ.ㅇ?
첫짤 왼쪽꺼 말하는거면…꼬시레기 라고 해조류임.
씹는 식감이 좋고 맛있는데 이빨에 잘 끼어.
누가봐도 김 아니면 비닐봉투인데 비닐봉투였으면 양이 문제가 아님
갈색 말하는거면 톳임
건강식이네!
축제 담당하는 공무원이 1명이라 하니까..
다른 축제들도 있을꺼고, 보통 혼자서 관리 못하니까 상인회에 대리 맡기는데
그 상인회에서 몇천만원 자릿세 받고 자리 팔고, 그 자리 산 사람은 뽕뽑아야되니까 창렬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