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제일 무술대회 사회자 아저씨
무인편 이후로 Z전사랑 별교류도 없는데 셀게임도 Z전사들이 해왔다고 예상하는 점에서
독자로서 동질감이 드는 아저씨였음.
그 외에도 마인부우편 때 Z전사들 보고 반가워 하는 거나 오공 머리위에 있는 링 보고
저승으로 조금 있으면 간다고 하니까 그래 너희들이라면 뭐 ㅋㅋㅋㅋ하고 넘어가는 모습이 좋았음.
오천이랑 트랭크스가 싸울 때 "역시 대단하다! 진정한 무술대회는 바로 이런 시합이 되었어야 했어!"
라는 대사는 내가 생각하는 명대사였음.
GT에서도 나왔을 때 굉장히 반가웠음.
얼마나 사회를 잘 보기에 수십년간 철밥통을
관객들 다 도망가는데 심판 봐야한다면서 도망 못간다고 말하는거 보면 프로의식도 있음 ㅋㅋㅋ
얘 이름 있음?
z전사들 경기 중계하다가 사탄이랑 부우 wwe 중계하면 개노잼이긴 하겠지 ㅋㅋㅋ
얘 이름 있음?
본인은 모릅니다.
피콜로 대마왕이 나타나도 중계를 계속하는 프로
얼마나 사회를 잘 보기에 수십년간 철밥통을
z전사들 경기 중계하다가 사탄이랑 부우 wwe 중계하면 개노잼이긴 하겠지 ㅋㅋㅋ
관객들 다 도망가는데 심판 봐야한다면서 도망 못간다고 말하는거 보면 프로의식도 있음 ㅋㅋㅋ
프로의식 X 취미의 대한 열정이 다 하이레벨이라서 생기는 시너지가 어마무시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