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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나) "오웬은 내가 보는 앞에서 흥분하며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카제나) "오웬은 내가 보는 앞에서 흥분하며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_1.jpg


카제나) 오웬은


그렇게 끌려간 나에게 오웬이 올라 타는 것을 보았을 때는 거의 기절할 뻔 했다.


그리고 기절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댓글
  • 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2025/10/25 18:34

    잰장 함장... 난 당신이 좋다!!!

    (acTGN1)

  • 푸레양 2025/10/25 19:11

    아 여자들 후린게 라이벌 제거였구나? 함장을 가지려고

    (acTG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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