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바이킹이 바이킹 공동체의 중요 종교 장소인 웁살라 신전에 당도 함

슬픔에 잠긴 바이킹

무언가를 응시

그곳엔 과거의 자신


가녀린 바이킹 소년

그리고 걸어나오는 소년



미소짓는 소년

아무것도 모르는 소년도 함께 미소지음


가족으로 보이는 이들은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은 참으로 심려가 깊음

경건한 마음 가짐으로 단도를 보이는 주술사

그리고 자비 없이 소년의 목을!!

소년의 아버지로 보이는 이는 이를 기뻐하는 광기

소년은 멘붕 함


얼른 가족들을 뒤로 한체 런을 침

하지만 이는 그들에게 있어서 신성한 인신공양 이었다 함




형의 죽음에 대해 자신의 피로서 복수를 맹세




ㄷㄷ 고대 바이킹 사회의 주술사

그리고 장성해서 다시 찾아온 바이킹



열왕기하 23장 25절



바이킹 주술사를 끔살 함


열왕기하 23장 20절



예레미서 48장 10절에 있는 구절임

기독교인 바이킹 무리들


웁살라 신전은 당시 바이킹 사회에서 종교적으로 가장 핵심적인 신전 이었다고 함
오딘에게 바치는 수많은 인신공양이 행해졌다 하지
중세에 접어들어 기독교가 스웨덴 지역에도 전파 되면서 폐지 되었으며 15세기 웁살라 대주교인 야코브 울브손이 교황의 허가를 받아
세운 것이 웁살라 대학 이라고 함

웁살라 대학은 스웨덴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으로도 유명타 함
그치만 저 기독교 개종한 양반도 ㅈ나 학살하잖
그치만 저 기독교 개종한 양반도 ㅈ나 학살하잖
학살 오지게 함
애당초 저 성경 구절 내용이 이교도들 처단 하는 내용임
유럽에서는 기독교가 게르만들과 바이킹 같은 야만족들을 교화시키고
동쪽에는 유교와 불교가 말박이들을 어느정도 교화시켜 야만성을 줄인거 생각하면
종교의 영향력이 대단하긴 해
바이킹들이 가장 좀 뒤늦게 개종 된 케이스라 봐야겠지 900년도 즈음 들어서 기독교가 뿌리내렸다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