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 '리쿠도' 아래 글은 작품내용 설명인데
어두운 거 싫어하시는 분은 그냥 안 읽으셔도 됨.


만화 '리쿠도' 주인공 '아자미 리쿠'는 어렸을 때 자신을 학대하던 아버지가 빚의 쫓겨 ㅈㅅ함
그런 자신을 도와준준 보육원 누나가 능욕 당하는 걸 눈 앞에서 지켜 보다가
복서 출신 야쿠쟈한테 도움 받게 됨 그 이후로 리쿠는 복서의 길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어린시절 일은 리쿠에게도 트라우마가 되서 대인관계를 힘들어 하는 어두운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그런 아자미도 편하게 대하는 소수 인물들이 있는데 자기를 키워주는 체육관 동료들, 어리시절 도와준 야쿠자
그리고 같은 보육원 출신이자 본 작품에 히로인 '나에시로 유키'
유키는 작품 초반부터 리쿠의 대한 연심을 내빗치지만 자존감이 바닥이고 복싱 밖에 머리에 없는
리쿠는 눈치채지 못 함. 그렇게 복서로서 점점 성장하면서 정신적인 고통에서 벗어나 리쿠가 유키를
진정으로 가족으로서 받아들여줄 수 있는 좋은 엔딩이었음.
스포츠물 꽤나 본편인데 암시도 아니고 직빵으로 ㅅㅅ를 보여주는 작품은 처음이라 인상적인 엔딩이었습니다.
유게 수위 생각해서 몇장면 빠짐 그렇다고 에로망가 같은 연출은 아닙니다.
하드보일드 스포츠물 괜찮으시면 추천 드림다.

작화적으로는 치고 받을 때 박력이 좋았음.
https://x.com/rikudou_yj/media
저렇게 그림을 잘그리면 또 쩡은 얼마나 꼴리게 잘그리실까
분명 본인만 보는 쩡이 있을거야 다 내놔!!
저렇게 그림을 잘그리면 또 쩡은 얼마나 꼴리게 잘그리실까
분명 본인만 보는 쩡이 있을거야 다 내놔!!
라이벌이었나 옛날 복싱 만화도 마지막에 경기 앞두고
ㅅㅅ 했던거 같은데
조연들 중에는 정력을 표현하는 용도로 여자들 보여주는 꽤나 봤는데 엔딩으로 저렇게 보여준 건 본적이 없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