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 예매 14000원으로
프랑스, 이태리는 물론 몰도바, 독일, 조지아, 뉴질랜드 와인 및 사케, 리큐르, 고량주 등의 기타 주류 무제한 시음 및 안주 코너가 있음.
잔은 집에서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판매하는 건 중 맘에 드는 걸 구매.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구비해둔 부스도 있는데, 필수가 아니기에 와인잔 준비는 필수)

(단, 일부 와인은 시음 불가능이거나 일부 맥주는 유료 시음)


12만 8천원짜리 사르도네.




가끔 보면 3~6만원짜리들 라벨 손상으로 이렇게 떨이로 내놓아서 거저로 살 수 있음
해장용 빵을 성심당에서 사가면서 마무리
라벨불량 싸게 내놓는거 엄청 땡기네 와...
라벨불량 싸게 내놓는거 엄청 땡기네 와...
전에 7만원짜리 하나가 병 깨져서 주변 상품들이 얼룩져가지고 2만원중반대에 내놓은 적도 있었음.
해장용 빵을 성심당에서 사가면서 마무리
켄벤션 센터라서 바로 맞은편에 DCC 분점 있긴 함.
오
성심당에서 육신을, 와인 엑스포에서 피를
대전은 바티칸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