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소라 직접 해보기 전 :
"뭐야, 블아 파쿠리잖아? 요스타 이새끼들 어떻게든 파이 먹어볼려고 하네ㅋㅋㅋ"



스텔라 소라를 직접 해보고 난 이후 :
"아, 이거 전투방식은 하데스 + 육성 시스템은 말딸이네
일러스트랑 스토리에서 비주얼 노벨 연출 빼고는 블아랑 전혀 다른 게임이다."
내가 직접 해봐서 경험해본 스소 :
1. 일러스트 빼고는 블루아카랑은 전혀 다른 게임이다.
2. 말딸 해본적은 없는데, 탑에서 음표 잘뜨길 바라는 바로 이런걸 '도자기 빚는다.' 라고 하는구나
3. 가장 많이 지적받는 비싸고 매운 BM?
그런건 애초부터 현질을 하지 않고, 무과금으로 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결론 :
자그레우스가 아버지랑 화해하는 에필로그 볼 정도로 하데스 재밌게 했었는데
꼴리는 치토세가 하데스의 로그라이크 스타일로 싸워주니깐 GOOD
전투에서는 마왕의 칼일지는 몰라도
관계하는 자리에서는 마왕의 칼집인 치토세한테 계속 박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