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브 할 거면 NTR논란 터지자마자 서버 내리고 코형석이 불판 도게자급 사죄하면서 스토리 보강하겠다 했어야했음 지금은 열차가 이미 출발하다 못해 다다음 정거장 도착해있음 근데 진짜 스토리 보면 볼수록 얼탱이가 없네
리다이브 해봤자
여캐들 전부 다 쳐내고
새캐릭으로 도배 하고 오웬 삭제하지 않는 한은
여캐들에게 오웬 ㅈ집밈 계속 따라 다님
아예 겜 다시 만들어야 되는 수준으로 캐릭터성이 조졌음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리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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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네임: 오웬
-임시 함장 대리요? 제가요? 저는 일개 전투원인데요
- 전임 함장이 무책임하게 탈영해버렸거든, 너라면 믿을 수 있어 기본적인 인수인계는 우리가 도와줄게
-튜토리얼 시작-
리다이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거지.
아직 늦은건 아님.
근데 이미 주말이 다가오고있는지라....
리다이브 해봤자
여캐들 전부 다 쳐내고
새캐릭으로 도배 하고 오웬 삭제하지 않는 한은
여캐들에게 오웬 ㅈ집밈 계속 따라 다님
아예 겜 다시 만들어야 되는 수준으로 캐릭터성이 조졌음
형석이가 디렉터니 대빵이니 해도 단독으로 결정 가능한 범주는 아니니께.
다만 터진 상황에 대한 대처는 뒤지게 까여야한다고 본다.
그래서 아까도 글 쓴거지만, 리다이브하면 싹 갈아엎는건 물론이고 함장을 살려 주인공 몰입형 게임으로 싹 갈아엎거나/오웬을 살려 전작인 에픽세븐처럼 철저한 관찰자 시점의 게임으로 가던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리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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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네임: 오웬
-임시 함장 대리요? 제가요? 저는 일개 전투원인데요
- 전임 함장이 무책임하게 탈영해버렸거든, 너라면 믿을 수 있어 기본적인 인수인계는 우리가 도와줄게
-튜토리얼 시작-
아니 이게 왜 더 재밌어보임?
솔직히 여태 행보 보면 한섭에 크게 미련도 없어보임
그냥 일섭 글섭 집중해서 서비스할 거 같은데
오웬하고 빨아대던년들 다같이 오체분시 시키고 주인공이 확인사살 해야 리부트 가능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