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어셈블에서 캐릭터들이 하늘에 뜬 별처럼 묘사되었는데
잔성회는 바닥에 떨어지거나 버려진 별들
방랑자가 기억 리셋하고 버린 동료라는 의미 있다고도
추측 된다는데 그래서 별의 길에 스카랑 로로가 있던거라고
그리고 이정표는 옛날 사람들은 별이 방향 잡는 이정표라고 했다고 하고
진짜면 ㄷㄷ하네

방랑자 이 미친 배신자가 괜히 명식 배신자와 한패가 아닌듯

이번 어셈블에서 캐릭터들이 하늘에 뜬 별처럼 묘사되었는데
잔성회는 바닥에 떨어지거나 버려진 별들
방랑자가 기억 리셋하고 버린 동료라는 의미 있다고도
추측 된다는데 그래서 별의 길에 스카랑 로로가 있던거라고
그리고 이정표는 옛날 사람들은 별이 방향 잡는 이정표라고 했다고 하고
진짜면 ㄷㄷ하네

방랑자 이 미친 배신자가 괜히 명식 배신자와 한패가 아닌듯
잔성회는 남겨진 별의 모임이란 뜻이지
랑자 이새끼
잔성회 대빵이 말한것도 그렇고 주인공이 잔성회 결성해서 극단주의짓 한번 하다가 이건 아니다하고 한번 리셋한거 아닐까라는 추측이 들긴함
기억 지우기 전에 사패랑자 같은거 모습 나오면 재밌을거 같음
잔성회 대빵이 말한것도 그렇고 주인공이 잔성회 결성해서 극단주의짓 한번 하다가 이건 아니다하고 한번 리셋한거 아닐까라는 추측이 들긴함
기억 지우기 전에 사패랑자 같은거 모습 나오면 재밌을거 같음
사실 리나시타 마지막장 이전에도 랑자 설마 잔성회 창설자 아니였냐는 소리가 농담조로 나오긴했는데 회장이 대놓고 당신이 이정표라고 해버리니 더 설득력이 생겨버림
잔성회는 남겨진 별의 모임이란 뜻이지
랑자 이새끼
아 이길이 아니네 먹튀 ㅈㅅ
그런데 그리 랑자를 원망하는 느낌도 아니라는 게 개그
본색을 드러냈구나 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