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지인이 햄햄팡팡 동석 해달라고 해서 다녀왔는데
엔케팔린 맥주가 마시고 싶다길래 사줬단 말이야.
내가 원래 술을 못 마시는데
어제 이상할 정도로 맛있어서 계속 마셨단 말이지
(알콜 3프로의 멜론 향 나는 맥주임)
그리고 오늘 아침에 똥을 쌌는데
변기가 녹색으로 물들어 있는거야 ㅋㅋㅋ
나는 처음에
어머니가 뭐 세재 잘못 넣었나 싶었는데
지금도 회사에서 똥 쌌는데 변기가 녹색으로 물듬
이게 머야 도대체 ㅋㅋㅋ

어제 지인이 햄햄팡팡 동석 해달라고 해서 다녀왔는데
엔케팔린 맥주가 마시고 싶다길래 사줬단 말이야.
내가 원래 술을 못 마시는데
어제 이상할 정도로 맛있어서 계속 마셨단 말이지
(알콜 3프로의 멜론 향 나는 맥주임)
그리고 오늘 아침에 똥을 쌌는데
변기가 녹색으로 물들어 있는거야 ㅋㅋㅋ
나는 처음에
어머니가 뭐 세재 잘못 넣었나 싶었는데
지금도 회사에서 똥 쌌는데 변기가 녹색으로 물듬
이게 머야 도대체 ㅋㅋㅋ
너 네짜흐 된거야
너 네짜흐 된거야
뭐지...맥주에 색소가 좀 많이 들어가 있나?
그거 니 인격이야
그러니깐 글쓴이는 인격을 계속 싸고있는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있단거네?ㄷㄷㄷㄷㄷ
엔케팔린이 좋은건줄 알았냐? 당연히 그리되는거야
이상하네 나도 저거 마셔봤는데 녹변까진 안봤는데...?
한캔만 마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