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을 겨우 뚫고 들어갔지만 함장이 수습따리한테 시작부터 따이는 개막장 스토리를 보면서 ntr 당했거나 당할 예정인 여캐들을 몇십만원 들여가며 뽑으려다가 딸깍 그림으로 도배된 퍼리만 잔뜩 뽑고 폭사한 다음 계정 삭제 당하는게 진정한 행복이자 게임 경험이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