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1이나 라오 같이 인겜 자원으로 가챠 돌리는 것도 아니고 돈 받고서 가챠 돌리게 해주는 게임에서 상품으로서 내놓는 캐릭터들이 '나'를 대입시킨 플레이어블 캐릭터에게 이렇게 행동하는게 맞다고 봄?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돈 내고 음습하게 조리 돌림 당하기
공짜로 주는 떨이라도 이러면 ㅈ같은데 경우에 따라선 십만원 넘어가면서 겨우 뽑았는데 저러고 있는거 열불 나서 미치겠는데 거기다 대고 원론적 이야기 싸지르고 있으면 불 난대 기름통 던지는 거랑 뭐가 다름?
플레이어(카즈야)
돈 내고 음습하게 조리 돌림 당하기
공짜로 주는 떨이라도 이러면 ㅈ같은데 경우에 따라선 십만원 넘어가면서 겨우 뽑았는데 저러고 있는거 열불 나서 미치겠는데 거기다 대고 원론적 이야기 싸지르고 있으면 불 난대 기름통 던지는 거랑 뭐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