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ispatch.co.kr/851656
언론사 전·현직 간부 및 기자들이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에게 보낸 낯부끄러운 문자들
자기 취업 청탁;
자식 취업 청탁 ( 하해와 같은 배려와 은혜를 간절히 앙망;; )
협찬 부탁 ( 좋은 기사, 좋은 지면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드립 )
이건희 성매매 동영상 관련 서로 쉬쉬해야겠다 다짐~
포털 댓글 모니터링 ㄷㄷㄷㄷㄷㄷ
장충기도 오늘 풀려나대요; 저렇게 지들 욕심 노골적으로 드러내던 언론인, 매체들, 특히 경제지들은 또 좋은 제목- 좋은 기사로 보답중,,
뉴스타파와 디스패치를 병렬로 놓는 패기 ㅋㅋㅋ 니들이 그러고도 언론이냐
ㅋㅋㅋㅋㅋㅋㅋ
돈앞에 장사없음ㅋㅋ
기발놈들 신이 나서 빨아대겠군요 참 나라 꼴이 ...
1보 2보 종합 판갈아서 댓글작업 후 올려놓는게 당신들이 말하는 대응이었군요
댓글관련 문자는 처음봅니다만
참 씁쓸하네요
삼성돈에 양심 팔아먹은 쓰레기들.
또 열받네
추천
우리 부회장님께서 쓰시는 뇌물은 뇌물이 아니랩니다 판새가ㅋㅋㅋ
미친 판새들ㅋㅋ
참 공손하네요.
많이 배운티가 납니다.ㅋㅋ
디스패치..민족언론 대접받나요..
불펜 댓글 어그로 벌레들 이 글에 댓글좀 달아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