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할거 없이 시대의 걸작이라는 극찬까지 받고있지만 흥행은 적자가 확실해질 정도로 암울한 상황이고 제작국인 미국에서는 아무리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름값이 대단하다지만 콘서트 영화에 1주만에 1위 자리를 내줘버림
어... 근데 이건 좀 다르게 보긴 함.
애초에 감독 성향 + 작품 성향상 흥행 대박이 어려웠음.
사실 이건 극장 관객들의 외면이 문제라기보단 워너가 과투자한게 더 문제였다고 생각해.
디카형 또 상 받았으면
어... 근데 이건 좀 다르게 보긴 함.
애초에 감독 성향 + 작품 성향상 흥행 대박이 어려웠음.
사실 이건 극장 관객들의 외면이 문제라기보단 워너가 과투자한게 더 문제였다고 생각해.
???: 감독이 폴 앤더슨??? 몬스터 헌터 영화 찍은 놈 작품이잖아! 안봐!
비유하자면 디즈니 트론 아레스같은거임.
성향만 다를 뿐이지 '이거 곰곰히 생각해보면 극장에서 성공 못할 각 아주 쎄지 않았어요?' 하는거.
폴앤더슨이 거장이래도 대중흥행카드인지는 모르겠음
앞으로는 넷플 흥행> 영화관 상영 식으로 진행 될듯.
PTA가 흥행과는 좀 거리가 먼 감독이긴 해서 나도 보면서 흥행 못할거라 예상하긴 했음.
이 양반이 이후에 이 정도의 지원을 받고 영화를 만들일이 없을거 같아서 3번이나 보고옴.
시대의 걸작 정도는 아니던데
개인적으로 이 양반 전작들은 그런 소리 들을 만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 작품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