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게 ㅈ도 없으니 그렇지
그돈으로 레제 보러가면 되는데?
이번에 설경구 나오고 좀 재미있어 보이는건 넷플 독점이고
영화관 재정은 알빠아니고 1.5로 올렸으면 그만큼 재미있어야지
8,9천원일땐 b급도 걍 봐줬는데 이젠 고심 ㅈㄴ하거든
그돈으로 레제 보러가면 되는데?
이번에 설경구 나오고 좀 재미있어 보이는건 넷플 독점이고
영화관 재정은 알빠아니고 1.5로 올렸으면 그만큼 재미있어야지
8,9천원일땐 b급도 걍 봐줬는데 이젠 고심 ㅈㄴ하거든
1.5만원 내고 영화 한 번 보기 VS OTT 한달 결제하고 딸치면서 보기
난 달에 하나씩은보는데..
이번 하반기는 볼게 꽤있었음
이젠 잘 만들어도 쉽지 않은 시대임ㅋㅋ
라이트관객이 계속 줄고 있으니까
잘만들면 되자나 투자가 부족하진 않아보이던데
극한직업이 제작비부어서 성공했냐?ㅋ
난 달에 하나씩은보는데..
이번 하반기는 볼게 꽤있었음
난 최근에 본게 탈주...
그뒤론 지브리, 건담, 에바, 레제만 본듯
나는 1.5 슬슬 익숙해지는 중인 듯
잘만들면 되자나 투자가 부족하진 않아보이던데
극한직업이 제작비부어서 성공했냐?ㅋ
이젠 잘 만들어도 쉽지 않은 시대임ㅋㅋ
라이트관객이 계속 줄고 있으니까
1.5만원 내고 영화 한 번 보기 VS OTT 한달 결제하고 딸치면서 보기
일본 고연령 애니가 국산 영화도 찍어누를 정도로 크게 흥행하는 게 돋보이기 시작한 건 코로나 터진 직후부터였는듯.
당연하지만 국내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불모지였으니까. 그것도 고연령이면 더욱더.
난 그래도 올해 재밌게본 한국영화 꽤 되는데
승부 야당 하이파이브 노이즈 얼굴 등등
아니 무슨 기업이 고객이 마음에 드는 걸 만들어서 팔 생각을 해야되는데 고객의 요구사항은 뒷전이고 지들의 알량한 PC주의와 관료주의를 섞어서 고객을 가르치려하고있어;; 그래놓고 나라에 도움요청하고 이거 맞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