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카소에게 방랑자가 찾아와 말했다 '두 가지 색의 선만 갖고 치사를 그려줄 수 있겠습니까?' 띵카소는 전혀 망설이지 않고 이것을 그려 보여주었다 방랑자는 아무 말 없이 그의 손에 금목걸이를 쥐어주고 그림을 갖고 떠났다
검정색이라는 소식이 있던데...
검정색이라는 소식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