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퀘 하는데

이런 눈깔이 돌아버린 NPC가 예술적인 대결이 하고싶다길래
뭐지 영감이 안떠올라서 돌아버린 NPC인가 했는데



이 무친련이 갑자기 6개 엔트리. 전부 자폭을 하는데
걍 자폭에 미친애였음.

예술타령할때부터 알아봤다

서브퀘 하는데

이런 눈깔이 돌아버린 NPC가 예술적인 대결이 하고싶다길래
뭐지 영감이 안떠올라서 돌아버린 NPC인가 했는데



이 무친련이 갑자기 6개 엔트리. 전부 자폭을 하는데
걍 자폭에 미친애였음.

예술타령할때부터 알아봤다

아카츠키에서 재가 진짜 광기인게 악감정도 없고 앞날도 창창한 놈이
꼴리는 대로 터트리고 다녀도 된다는 말에 아카츠키에 투신함;;;
나 : 예술적인 배틀은 뭐냐? 루브도라도 꺼내나? 근데 이번작 없지않나...
상대 : 자폭!!
아씹...
아카츠키에서 재가 진짜 광기인게 악감정도 없고 앞날도 창창한 놈이
꼴리는 대로 터트리고 다녀도 된다는 말에 아카츠키에 투신함;;;
코르니 : 아니 그 폭발이 아니라고
저때 자폭 막으려고 급하게 때려 잡았는데 다 깨고 나니까 그냥 킬가르도 내면 되는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