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생이 무전취식범으로 몰린 사례

구매하고자 한 제품명과 금액을 적어 업주의 계좌로 이체했는데 며칠 뒤 같은 가게에 자신의 얼굴 사진과 함께 무전취식범 취급하는 게시물을 확인하고는 자신의 엄마에게 말했고 엄마는 아이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며 업주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함

업주는 결제장면이 안 보여서 계산 안 한줄 알았다고 했으며 계좌를 확인 후 착각했다는걸 깨닫고 해당 게시물을 떼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