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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사건덕분인지
요즘 길에 산책시키는 개들 보면
입마개 차고 산책시키는 사람들 많더라
오늘 길가는데 덩치 존나 큰 셰퍼드인가가 나한테 와서 짖으니까 존나 무섭더라.
님도 불법 도검 소지죄로 신고당함
그렇다고 마체테로 개랑 사람을 썰어버려도 된다는건 아니잖아 멍청아
그 마체테, 비브라늄인가?
저그가 짱이야
오늘 길가는데 덩치 존나 큰 셰퍼드인가가 나한테 와서 짖으니까 존나 무섭더라.
유게이인거 알고 짖은듯
유게인걸 알았으면 안짖고 그냥 피했겠지.
셰퍼트같은 개들은 진짜 무는 개 조심해야함
주인왈 우리애는 착해서 안물어요^^
그래서 저는 날길이 70센티 짜리 마체테를 항상 소유하고 다닙니다. 개가 덤비면 개랑 주인이랑 같이 썰어버릴수있거든요~ -든든-
님도 불법 도검 소지죄로 신고당함
그 마체테, 비브라늄인가?
마체테는 농기구입니다. 도검 소지증도 필요없습니다.
걍 캡사이신 뿌려주면 알아서 도망감
그렇다고 마체테로 개랑 사람을 썰어버려도 된다는건 아니잖아 멍청아
소환사의 협곡에서 왔니
낫이나 곡괭이도 길거리에 들고다니면
신고당하겠다 야
그럼 마체테들고 사람썰면 특수상해죄는 없겠네
흉기가 아닌 농기구니
.
하지만 도시에 그걸 들고 다니면 잡힐걸?
식칼을 가지는게 불법은 아니지만 길가에 그거 들고 다니는 사람은 수상한 사람 취급받잖어
사람에게 상해를 입힐수 있다고 판단되면 흉기임
당신이 한국의 시키인 것입니까(쑻) << 그럴리가 (퍽)
부엌칼로 썰어도 특수상해죄인데 뭔소리야
멍멍엔 월월로 대답하는 법이야
배틀 그라운드 작작해라
마테체 내려놓고 후라이팬 들어!
날 길이 70센치인데 농기구라서 필요없음??
ㅇㅇ 마체테랑 도끼같은건 지금 바로 해직도 가능하고 서류도 필요없는 도구취급임
방송에서 봤는데 대장간가서 정글도 하나 만들어달라고하면 뚝딱 만들어주더라.
당신이 한국의..
목줄 좀 하고 다녀라 대형견 목줄 안하고 다가오니 개무서움
누구 사건덕분인지
요즘 길에 산책시키는 개들 보면
입마개 차고 산책시키는 사람들 많더라
요새 대형견 암 생각 없이 끌고 다니면 사람들이 수근수근댐
사망사건 직후에도 공원이 개공원인줄아는 개견주놈들이 목줄풀어놓고
개 정모하드라.
우리 아파트 단지에 누렇고 검은색이 섞인 개 끌고 다니는 아줌마 있음 개한테 끌려다님서 입마개도 안 하고.. 순해서 괜찮다고 하는 데 옆에서 보면 무서움... 제대로 컨트롤 안 되는 에 딱 보임 끌려다니거덩..
그러니깐 그집네 강아지는 왜 안락사 안시키냐
발로 차는게 제일 직빵인거 같은데
개 반응속도 엄청나서 발목 물릴지도 모름
한번 차이고 개가 도망가면 다행인데 개도 빡쳐서 물면 누구 개처럼 사람 잡을수도 있음
지1랄 발광하는 개면
빡쳐서 더 덤벼들껄
혹여나 시도하지도 마라...
더군다나 개XX 입에 녹농균이니 무슨 균들 있어서 그걸로 감염까지 될수 있어
한방에 넉다운 시킬수있으면 모를까 덩치좀 있는 개는 절대 넉다운안됨 개빡치게만 만들지
전기충격기 들고다님
우리동네 공원에 이상한 개 주인이 하나 있지.
작은 개를 풀어놓고 산책시키는데 아이어른할 거 없이 보면 짖으면서 달려감.
근데 주인이란 새키는 그걸 오히려 즐기는 눈치더라. 씨익 웃더라고.
지 눈에는 귀엽게 보이거든
그게 아니라 개를 이용해서 타인을 해하는것을 즐기는사람임
개는 괜찮아 본능이니깐 별수없지 근데 주인은 조져야됨
저도 망토를 휘날리면서 길을 걷고 있는데 길이 200cm는 될 법한 거견을 끌고다니는 무개념 종자가 있더군요...
단숨에 간장이랑 막야를 투영해서 던진 후 품속에 가지고 있던 나나츠요루를 꺼내 극사 나나야로 개 목을 따버렸죠.
-루리웹 너만 좀 ㅊㅕ봐라 게시판-
진짜 형욱갓 말대로 개의 본성도 있지만 결국 견주하기 나름임. 개가 공격적인 것에는 다 견주에게 이유가 있겠지.
EBS 형욱갓 나오는 그 방송보면 진짜 하나같이 전부 견주문제.
시원아 보고있니?
반려동물 관련으로 곧 빡세게 법 바뀌는데 그 이후에는 위협적인데 입마개 안 한 개는 무조건 폰으로 찍고 신고하면 됨. 포상금도 받을 수 있음.
근처에 물이 흐르고 있다면 옷을 벗어 손에 감싼뒤 옷뭉치를 일부러 물게 합니다. 그리고 재빠르게 물에 담그면 끝~~ 개는 죽을때까지 물속에서 물다가 죽습니당~~